세바스티안 피녜라 전 칠레 대통령이 올해 또 다시 대선에 도전했다. 칠레에서는 19일 대선이 치러지고 있다.
세바스티안 피녜라 전 칠레 대통령이 올해 또 다시 대선에 도전했다. 칠레에서는 19일 대선이 치러지고 있다.

칠레에서 오늘 (19일)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1차 투표가 실시됩니다.

지난 2010년부터 2014년 대통령을 역임한 기업 최고경영자 출신의 세바스티안 피녜라 전 칠레 대통령이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알레한드로 기이에르 후보가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피녜라 전 대통령은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 세금 감면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기이에르 후보는 현 미첼 바첼레트 대통령을 이어 교육 사업을 점검 등을 위해 기업 세금을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6명이 대선 후보로 나섰습니다.

이날 과반 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다음 달 17일 결선 투표를 합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