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존 데머스 미국 법무부 국가안보담당 차관보.
미국 정부가 9.11 테러 방식의 테러를 기도한 케냐 남성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미국 법무부는 어제(16일)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 연계 세력인 알샤바브 조직원인 케냐 출신의 콜로 압디 압둘라를 테러 관련 6개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수단 하르툼을 방문한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압델-파타 부르한 수단 주권위원회 의장과 나란히 서 있다.
미국이 아프리카 수단을 27년 만에 테러지원국에서 공식 해제했습니다. 수단 주재 미국대사관은 오늘(14일) 성명에서 국무장관이 수단을 12월 14일부로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해제하는 통보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에티오피아 암하라의 반군들이 티그라이인민해방전선 반군에 맞서기 위해 산자로 향하고 있다. (자료사진)
국제 구호단체들은 오늘(11일)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라이 분쟁지역에서 구호요원들이 최소한 4명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덴마크난민위원회는 현지에서 경호원으로 활동하던 요원 세 명이 지난 달 죽임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제구호위원회도 힛사스 난민캠프에 있던 요원의 사망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티오피아 내전 지역인 티그라이에서 탈출한 어린이들이 7일 수단 카다리프의 움라쿠바 난민캠프에서 머물고 있다.
에티오피아 정부가 8일 자국군이 티그라이 분쟁 지역에서 유엔 관계자들에게 발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에티오피아 고위 관리는 유엔 관계자들이 지난 6일 에리트레아 난민 수용소인 시멜바 캠프를 방문하려다 정부군에 의해 저지됐으나, 이동을 강행해 세 번째 검문소에서 총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엔 관계자들은 일시적으로 구금됐다 풀려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해 7월 나이지리아 바두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이 장례식장을 공격해서 65명이 숨졌다.
미국이 7일 우방국인 나이지리아를 처음으로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나이지리아와 북한, 중국, 미얀마, 에리트리아, 이란,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을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들 국가들이 조직적이며 지속적이며 끔찍한 종교 자유 탄압에 관여했거나 이를 용인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소말리아 내 이슬람 과격 무장단체 '알샤바브' 가 새로 모집한 전투원들이 지난 2월,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 소말리아에 주둔 중인 미군 철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에티오피라 티그라이 교전 지역에서 탈출한 난민들이 수단으로 가기 위해 강을 건너고 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내전 상황에 우려의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30일 트위터에 이날 아비 아머드 에티오피아 총리와 전화통화 사실을 확인하고, “티그라이에서의 완전한 교전 중단과 대화 시작, 그리고 자유롭고 안전하며 방해받지 않는 인도주의적 접근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TOPSHOT - Mourners attend the funeral of 43 farm workers in Zabarmari, about 20km from Maiduguri, Nigeria, on November 29, 2020…
나이리지아 북동부 보르노주에 있는 농부 60여 명이 논에서 살해된 채 발견되거나 실종됐다고 당국이 밝혔습니다.   나이지리아 당국은 이 이 가운데 30명의 시신은 참수된 채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크리스 밀러 미 국방장관 대행이 소말리아를 방문한 가운데 27일 수도 모가디슈에서 폭탄 테러 공격이 발생했다.
크리스토퍼 밀러 미 국방장관 대행이 사전 예고 없이 소말리아를 전격 방문했습니다. 
Security forces gather in the remains of destroyed houses after a suicide bomb attack in Mogadishu, Somalia Tuesday, Nov. 17,…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이 최근 아프리카 소말리아 전투 임무중 사망했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전사한 요원은 해군 특수부대(SEAL) 출신으로 미 정보 기관 중 가장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는 CIA 특수활동센터 요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에티오피아와 수단 국경 근처에서 에티오피아 주민들이 구호품을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지역 폭력 사태를 피해 수많은 에티오피아 주민들이 수단 등 주변국으로 탈출하고 있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19일 우간다 군인들이 캄팔라 거리를 순찰하고 있다.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정부 당국의 야당 대선 후보 체포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유혈사태로 번지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은 오늘(20일) 야당 대선 후보인 바비 와인 의원 체포에 항의하는 시위로 지금까지 28명이 숨지고 577명이 구금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비 아흐메드 에티오피아 총리가 지난 5일, 티그라이주에 군병력을 보냈다고 발표하고 있다.
에티오피아 공군이 6일 북부 티그라이주에 있는 무기고를 폭격했습니다.
Passengers walk through a bus station in the capital Addis Ababa, Ethiopia Friday, Nov. 6, 2020. Ethiopia's prime minister says…
동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내전 위기가 고조되자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평화 회복을 촉구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4일 밤 성명을 내고, 현재 내전 위기로 치닫고 있는 에티오피아 상황에 대해 미국이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긴장 완화 조치가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 최종후보인 한국의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전 재무장관.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으로 오콘조-이웰라 나이지리아 전 재무장관이 과반수 지지를 확보한 가운데, 미국이 이에 반대 입장을 표출했습니다. 키스 록웰 WTO 대변인은 28일 차기 사무총장 선출을 위한 회의에서, 세계무역기구의 주요 3개 세력을 이끄는 일명 ‘트로이카(Troika)’ 의장들을 포함한 대다수가 오콘조-이웰라 나이지리아 전 재무장관을 지지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