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르키나파소 수도 와가두구의 프랑스
 대사관과 육군 본부를 겨냥한 테러공격이
 발생한 가운데, 장갑차와 군인들이 출동했다.
2일 부르키나파소 수도 와가두구의 프랑스 대사관과 육군 본부를 겨냥한 테러공격이 발생한 가운데, 장갑차와 군인들이 출동했다.

서아프리카 나라인 부르키나파소의 수도 와가두구에서 2일 테러 공격이 발생해 여러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이 이날 프랑스 대사관과 육군 본부를 공격해 교전이 벌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자는 무장세력 가운데 8명이 사망하고 군인도 7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프랑스 대사는 이번 공격이 테러 공격이라고 말했습니다. 

부르키나파소의 수도 와가두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외국인을 겨냥한 극단주의 세력의 테러 공격이 적어도 2번 이상 발생했었다고 ‘AP’ 통신은 전했습니다.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없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