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 이착륙 수송기 'MV22오스프리'(자료사진)
수직 이착륙 수송기 'MV22오스프리'(자료사진)

수단 수도 카르툼 외곽에서 7일 군용기가 떨어져 13명이 죽고 9명이 다쳤습니다.
 
수단군 대변인은 안토노프 12 수송기가 엔진에 고장이 났다고 보고한 뒤 시골 지역에 추락했다고 관영 언론에 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사고 수송기가 군장비와 관련 요원들을 싣고 카르툼에서 분쟁지역인 다르푸르의 엘파셔 지역으로 날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관련 당국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단 정부군은 2003년부터 다르푸르 지역에서 반군과 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