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보안군이 10톤의 폭발물을 소지한 무장분자 5명을 억류했습니다.

이들은 파키스탄인 3명과 아프간인 2명으로, 수도 카불을 공격하기 위해 해당 폭발물을 사용하려 했다고 당국자들은 밝혔습니다.

해당 폭발물이 공격에 사용됐을 경우 대규모 유혈사태가 일어났을 것이라고 아프간 안보부의 샤피쿨라 타히리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이 폭발물은 파키스탄에서 아프간으로 온 것으로, 카불의 한 트럭 뒷편의 감자 더미 아래에 있던 가방 4백개 속에서 발견됐다고 타히리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아프간 당국자들은 파키스탄이 오랫동안 무장단체들을 은둔시키고 있다고 비난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