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이슬람 교 고위 성직자들은  아프간 주둔 미군에 의한 코란 소각은 범죄라고 규탄했습니다.

고위 성직자들의 최고 기구인 울레마 위원회 대표들은  2일, 코란 소각 사건과 관련해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과 면담한 뒤  성명을 내고 이같이 규탄했습니다.

울레마 위원회 성명은  미군 고위층과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사과표명을 받아  들일 수 없다고  지적하고 코란 소각 책임자들은  재판을 받고 처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