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현지 평화위원회 대표와 그의 아들이 숨졌다고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쿠나르 주에서 금요일 기도 모임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변을 당했습니다.

평화위원회는 탈레반 무장단체 분자들이 무기관련 협상을 재개하도록 설득하는 의무를 띄고 있습니다.

지난해 평화위원회 최고대표자인 부라누딘 라바니가 자살 폭탄 공격으로 사망했습니다.

한편 아프간 남부에서는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군의 유조 차량이 추락해 7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차량은 판좌이 지역에서 뒤집혔고 즉시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