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맞아 성베드로 광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부활절을 맞아 성베드로 광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로마 가톨릭 수장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1일 부활절을 맞아 시리아 내전을 끝낼 것을 촉구했습니다.

교황은 또 남수단과 콩고의 상처 치유와 한반도의 대화를 신께 기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활절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기독교 축일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힘은 불우한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교황은 1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행한 연설에서 불우한 사람들에는 서구 낭비 문화가 거부한 이민자들과 난민들이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남북한 대화가 한반도에 조화와 평화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