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나이지리아 마이두구리 시에서 보코하람이 자행한 차량폭탄 공격 현장에 주민들이 모여있다. (자료사진)
지난해 10월 나이지리아 마이두구리 시에서 보코하람이 자행한 차량폭탄 공격 현장에 주민들이 모여있다. (자료사진)

지난 5년간 아프리카 전역에서 테러 공격으로 거의 2만명이 사망했습니다.

사망자의 91%는 보코하람과 알샤바브 두 단체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와 올해 아프리카에서 테러 공격의 빈도수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테러로 인한 사망자 수는 2015년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보코하람은 나이지리아, 카메룬, 차드, 니제르에서 8천명 이상을 살해했습니다.

하지만 2016년에는 테러로 인한 사망자 수가 9년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고, 올해에도 이같은 추세가 이어져 6월 24일 현재 893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VOA가 ‘무장분쟁 위치와 사건 자료 프로젝트’ ACLED 자료를 분석한 것입니다.

이 단체는 1997년부터 아프리카 현지 언론과 정부, 비정부기구의 자료를 취합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