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중부 페드호가우 그한데 삼림지역에서 항공기가 소화액을 뿌리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간)부터 진행된 산불로 소방대원 1명을 포함한 64명이 사망했다. 2천여명이 진화에 투입됐지만 불길은 잡히지 않고있다.
19일 산불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포르투갈 중부 지역에서 소방 비행기가 물을 뿌리고 있다.

포르투갈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 진화작업이 기온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포르투갈 정부는 산불 진화작업이 70% 진행됐지만, 오늘(19일) 기온이 섭씨 38도까지 오르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불길이 다시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포르투갈 중부에서는 지난 17일 발생한 산불로 적어도 64명이 숨지고 130명이 다쳤습니다. 

포르투갈 정부는 산불이 발생한 중부 지역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