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군인들이 헬만드 주 나드알리 지구를 순찰하고 있다. (자료사진)
아프가니스탄 헬만드 주 나드 알리 지역

미군은 밤사이 남부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소탕 작전을 펼쳤으며 이 과정에서 아프간 정부군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사상자 수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현지 언론은 9일 밤 반군이 장악한 헬만드 주 나드 알리 지역에 공습이 실시돼 최소한 8명이 정부군이 사망하고 부상자도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프간 수도 카불의 미군 공보실은 작전 도중 아프간 국경 경찰의 사망과 부상이 생겼다고 확인하며, ‘불행한 사건’이 일어난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또한 미군이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헬만드 주는 아프간의 가장 큰 주로 탈레반이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