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ident Donald Trump speaks during an event on prayer in public schools, in the Oval Office of the White House, Thursday, Ja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대이란 경제 금융 제재를 먼저 풀면 미국과 대화할 수 있다는 이란 측 입장에 사양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 협상을 원한다면서 제재 해제를 원했다면서, 고맙지만 사양하겠다는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앞서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독일 슈피겔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협상이 사라졌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면서 사람이 변화를 만들고 현실을 인식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자리프 장관은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미국의 행동이고, 트럼프 행정부는 과거를 고쳐 제재를 해제한 뒤 협상장에 나올 수 있다면서 여전히 자신들은 협상장 안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 후, 자리프 장관도 트럼프 는 외교 정책에 대한 언급과 결정을 할 때, 폭스 뉴스나 이란 통역이 아닌 사실에 기반해 조언받아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