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미국 선거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제약회사 존슨앤드존슨 건물.
‘생방송 여기는 워싱턴입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존슨앤드존슨(J&J)’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이로써 미국은 접종 가능한 세 번째 백신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보수 진영 행사에서 차기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핵무기 사용 명령에 관한 독점 권한을 포기해야 한다고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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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현숙
2021.3.1 10:20 오후
미국 새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지난달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나기 위해 전용헬기에 탑승하며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두 번째 탄핵 소추안이 최종 기각된 가운데 차후 정치적 영향력에 대한 전망이 엇갈립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파크랜드 총격 사건’ 3주기를 맞이해 총기 규제 강화를 의회에 촉구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이 하늘을 나는 항공 택시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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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현숙
2021.2.15 11:49 오후
26일 미국 연방의사당에서 상원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에 앞서 선서에 서명하고 있다.
미국 상원에서 어제(26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기각안’이 표결에 부쳐졌지만 부결됐습니다. 상원은 이날 퇴임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위헌이라는 공화당 랜드 폴 의원의 문제 제기에 따라 심판 진행 여부에 대한 ‘절차투표’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합헌 55대 위헌 45로 탄핵소추 기각안을 부결됐습니다.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장이 지난 15일 워싱턴 연방의사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관한 기자회견을 했다.
지난 13일 하원을 통과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오늘(25일) 상원으로 송부될 예정입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앞서 척 슈머 민주당 상원 대표에게 트럼프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25일 송부할 계획이라고 통보했습니다.
TOPSHOT - US President Joe Biden signs executive orders as part of the Covid-19 response as US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L)…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 백신 접종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3개월 안에 백신 공급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25일 연방 상원에 송부됩니다.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이 새 주인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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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현숙
2021.1.25 11:34 오후
[VOA 뉴스] “취임 첫날 ‘행정조치’ 17건 서명…백악관 첫 브리핑”
00:03:15
미국의 제 46대 대통령에 취임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첫날 17개 행정조치에 서명했습니다. 전임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들을 뒤집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경제난 등 당면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조치들입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행정부 첫 기자회견에서 국민 신뢰 회복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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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조상진
2021.1.22 4:02 오전
미국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결선투표에서 승리한 존 오소프 민주당 상원의원이 20일 워싱턴 연방의사당에서 취임 선서를 마친 후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미국 민주당이 20일 상원 다수당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이날 조지아주가 지역구인 민주당 소속 라파엘 워녹, 존 오소프 상원 의원,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알렉스 파디야 상원 의원이 정식으로 취임함으로써 민주당이 연방 상원 주도권을 탈환했습니다.
[VOA 뉴스] “정통 ‘정치인’…미국 ‘지도력’ 재건”
00:05:15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 만 78살로 미국 역대 최고령 대통령입니다. 1972년 최연소 상원의원에 선출된 뒤 30여 년 의정 생활을 하고 부통령까지 역임했던 워싱턴의 주류 정치인입니다. 특히 최근 들어 미국의 국제 위상과 지도력 재건에 강한 의지를 밝혀왔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21.1.21 4:02 오전
지난 2013년 12월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손녀와 함께 판문점 비무장지대를 방문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방위비 분담금 협상 등 한국과의 현안을 신속히 점검하고 한반도 정책을 설정할 것이라고, 미국의 전직 주한대사들이 말했습니다. 또 굳건한 양국 관계는 다소 균열이 발생해도 곧 복원된다며, 갈등 원인이 됐던 문제들이 빠르게 해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북한 문제는 이전보다 더 큰 도전과제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21.1.20 8:40 오전
[VOA 뉴스] “엄중한 경계 ‘취임식’ 준비…행사 대폭 축소”
00:03:20
제46대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취임식이 20일 열립니다. `통합된 미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취임식의 규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대폭 축소됐고 극렬 시위에 대한 우려로 엄중한 봉쇄 속에 열릴 예정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21.1.20 4:02 오전
President Donald Trump steps away from the podium after speaking near a section of the U.S.-Mexico border wall, Tuesday, Jan…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사당 난입 사태’로 탄핵 심판을 받게 됐지만 지지율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미 ‘NBC’ 방송은 지난 10일~13일 사이 유권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43%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The Capitol is seen as security preparations continue leading up to President-elect Joe Biden's inauguration, in Washington,…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오는 20일 열리는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조 바이든 당선인은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비전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취임식을 앞두고 미 연방 의사당 인근 경비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 연방수사국(FBI)이 취임식에 배치되는 2만5천 명의 주 방위군 신원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미 연방항공청(FAA)이 한동안 기내 무질서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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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현숙
2021.1.18 11:56 오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 주방위군 소속 군인들이 연방의사당 주변을 지키고 있다.
오는 20일 미국의 제47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사에서 “지난 4년간의 분열과 증오를 뒤로 하고 미국을 위한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4일 미국 수도 워싱턴의 연방의사당 주변을 주방위군 소속 군인들이 순찰하고 있다.
오는 20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열리는 미 의사당 주변의 보안이 강화됐습니다. 일주일 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 사태가 발생한 데 따른 것입니다. 주방위국은 어제(14일) 성명을 통해 약 7천명의 주방위군이 이미 워싱턴에 배치됐다며, 다음주까지 2만1천명이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정권인수위원회 본부에서 연설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하원의 탄핵안 가결과 관련해 상원이 각료 인준 절차 등 다른 시급한 현안도 처리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