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Grammar: Noun Clauses (명사절)

'Everyday Grammar', '매일 문법'은 짧은 동영상을 통해 미국 영어 문법을 연습하는 시간입니다. 매주 연재합니다. 주어와 동사를 갖춘 문장 성분을 ‘절(clause)’이라고 합니다. 명사 역할을 하는 절은 ‘명사절(noun clause)’인데요. 명사절을 잘 활용하면 영어 대화가 쉬워집니다. 오늘 강좌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루시아와 카베의 대화로 시작합니다.

루시아: Tell me Kaveh, what do these examples have in common? (알려주세요 카베, 이 예문들이 공통적으로 가진게 뭐죠?)

예문) I know where you can mail the letter.

I wonder if my teacher knows the answer.

What we had for dinner last night was amazing.

카베: Not sure. (모르겠네요.) One is talking about a letter. (하나는 편지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Then we have a teacher. (그리고 선생님이 있네요.) And I guess you really enjoyed last night’s meal. (그리고 당신이 어제 저녁 식사를 정말 즐긴 것 같습니다.)

루시아: Think of what grammar they in common. (어떤 문법을 공통적으로 가졌는지 생각해보세요.)

카베: Ah, yes! (아, 네!) Grammar. (문법 말이죠.)

▪ Noun Clauses (명사절)

루시아가 앞서 제시한 예문들은 명사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명사절은 명사 역할을 하는 종속절인데요. 여느 명사처럼 문장 안에서 주어가 될 수도 있고, 목적어나 보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절이 그렇듯, 명사절에는 주어와 동사가 들어있습니다.

I know where you can mail the letter.

위 문장에서 ‘where you can mail the letter’가 명사절이죠. 목적어 역할입니다.

명사절의 주어는 ‘you’, 동사는 ‘can mail’입니다.

명사절 머리에 ‘where’가 있는 점 주목하세요. where, what, why, who, which, whether 등 ‘wh’로 시작하는 단어들, 그리고 if가 이 자리에 올 수 있습니다.

예문) I know where you can mail the letter. (저는 당신이 어디서 그 편지를 부칠수 있는지 알아요.)

I wonder if my teacher knows the answer. (저는 선생님께서 답을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What we had for dinner last night was amazing. (어젯밤 저녁으로 먹은 것이 놀라웠어요.)

카베의 말로 강좌를 마무리합니다.

I wonder if our viewers understood today’s topic. (우리의 시청자들이 오늘 주제를 이해하셨는지 궁금해요.)

익숙해지셨나요? 동영상을 다시 한번 돌려보세요. VOA 한국어방송이 전해드리는 Everyday Grammar 동영상 문법강좌, 다음 주에 다른 주제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