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Grammar: Subject-Verb Agreement & Phrases (주어-동사 일치)

'Everyday Grammar', '매일 문법'은 짧은 동영상을 통해 미국 영어 문법을 연습하는 시간입니다. 매주 연재합니다. 주어와 동사가 문장 안에서 멀리 떨어져있을 때, 틀린 동사 형태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수/복수 주어에 동사를 일치시키는 방법을 설명해 드립니다.

카베와 루시아의 대화로 강좌를 시작합니다.

카베: Subjects and verbs must always agree with each other in number, correct? (주어와 동사는 언제나 수에서 일치해야 합니다, 맞나요?)

루시아: That’s right! (맞습니다!)

카베: There are no exceptions? (예외는 없어요?) Not even one? (단 하나라도요?)

루시아: Well, it would sound weird, wouldn’t it? (음, 이상하게 들릴 거예요, 그러지 않겠어요?)

예문) The woman work at my favorite restaurant.

That’s just wrong. (그건 틀려요.)

*맞는 문장: The woman works at my favorite restaurant. (그 여성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식당에서 일합니다.)

카베: Yeah, but what if the subject and verb are separated by an entire phrase? (그렇죠, 하지만 주어와 동사가 전체적인 구(phrase)로 분리돼있으면 어떤가요?)

루시아: I see your point, but let’s review the basics first. (당신의 논점이 뭔지 알겠어요, 하지만 기본을 먼저 살피자고요.)

▪ 주어와 동사 일치

주어와 동사의 일치는, 문장 안에서 이들 두 문장 성분이 ‘수’에 따른 형태가 맞는 것을 가리킵니다. 양쪽 모두 단수이거나, 모두 복수여야 한다는 뜻이죠.

주어가 단수면 동사도 단수형, 주어가 복수면 동사도 복수형을 쓰는 겁니다.

주어와 동사가 나란히 있지 않고, ‘구’나 ‘절’ 양쪽에 떨어져 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동사의 형태는 문장 중에 나오는 명사나 대명사가 아닌, 주어의 단수/복수를 맞춰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합니다.

예문 보시겠습니다.

    A) One of the doors is open.

    B) One of the doors are open.

A)가 맞습니다.

‘그 문들 중에 하나가 열려있네요’라는 말이죠. ‘doors’가 아닌 주어 ‘One’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동사는 ‘is’를 씁니다.

다음 예문 보시죠.

   A) The player with the most correct answers win.

   B) The player with the most correct answers wins.

B)가 맞습니다.

‘가장 많은 정답을 낸 선수가 우승합니다’라는 뜻인데요. ‘answers’가 아닌 ‘player’가 주어이기 때문에 ‘wins’를 동사로 사용해야 됩니다.

 

또다른 예문 보시겠습니다.

   A) The books that are on the table are mine.

   B) The books that are on the table is mine.

A)가 맞습니다.

‘그 테이블 위에 있는 책들은 제 것입니다’라는 이야기죠. ‘table’이 아닌 ‘books’가 주어이기 때문에, 동사는 ‘are’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보시겠습니다.

   A) The dog that has floppy ears is the cutest.

   B) The dog that has floppy ears are the cutest.

A)가 맞습니다.

‘늘어진 귀들을 가진 개가 가장 귀여워요’라는 말인데요, ‘ears’가 아닌 ‘dog’가 주어이기 때문에, 동사는 ‘is’입니다.

익숙해지셨나요? 동영상을 다시 한번 돌려보세요. VOA 한국어방송이 전해드리는 Everyday Grammar 동영상 문법강좌, 다음 주에 다른 주제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