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Grammar: Native Speaker Mistakes (원어민이 자주 하는 실수)

'Everyday Grammar', '매일 문법'은 짧은 동영상을 통해 미국 영어 문법을 매일 연습할 수 있도록 준비한 강좌입니다. 매주 연재합니다. 영어 원어민들도 문법 실수를 할 때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잘못 두 가지를 짚어보겠습니다.

루시아와 카베의 대화부터 들어보시죠.

루시아: Kaveh, I got a text from a friend, but I’m not sure if it’s correct. (카베, 친구에게서 문자를 받았는데, 올바른 건지 모르겠어요.)

카베: Well, let me hear what it is. (음, 뭔지 들려주세요.)

루시아: OK, well, at one point he wrote, (좋아요, 글쎄 한 부분에 이렇게 적었어요,)

I could of gone to New York last weekend.

But I don’t think that sounds right. (하지만 옳게 들리지 않는 것 같아요.)

카베:  You’re correct. (당신이 맞아요.)

 

OF는 전치사입니다. 그러니까, 루시아가 문자 메시지로 받은 문장에는 동사가 없는 겁니다. 이 경우엔 HAVE가 들어가야 하죠. 바른 문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I could have gone to New York last weekend. (나는 지난 주말에 뉴욕에 갈 수도 있었어요.)

▪ 원어민들이 이 부분을 혼동하는 것은 축약형 때문입니다.

COULD HAVE = COULD’VE

로 줄이니까, COULD OF 처럼 들리는 거죠.

COULD는 조동사입니다. 그러니까, 전치사가 아니라 반드시 동사가 따라야 합니다.

▪ 원어민들이 자주하는 또 다른 실수가 있습니다. EVERY DAY와 EVERYDAY를 혼동하는 건데요.

EVERYDAY 한 단어일 땐 형용사입니다. “일상적인, 보통의(common)”라는 의미입니다. 이 강좌 제목 ‘Everyday Grammar’처럼요.

하지만 EVERY DAY, 이렇게 두 개의 별도 단어일 때는 부사구가 됩니다. 어떤 사건이 언제,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지를 표현합니다. 예문 보시죠.

예문) Every day I go to school. (매일 저는 학교에 갑니다.)

EVERYDAY와 EVERY DAY의 차이를 구별하는 가장 쉬운 요령은, 전자는 형용사로 명사 앞에 쓰는 것, 후자는 부사구로 동사를 수식하는 점을 기억하는 겁니다.

지금 함께 하시는 강좌는 ‘Everyday Grammar’입니다. ‘Every Day Grammar’가 아니고요.

원어민들이 많이 하는 실수 두 가지 살펴봤습니다. 올바르게 표현하는 법, 익숙해지셨나요?

동영상을 다시 한번 돌려보세요. VOA 한국어방송이 전해드리는 동영상 문법강좌, 다음 주에 다른 주제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