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Grammar’, ‘매일 문법’은 짧은 동영상을 통해 미국 영어 문법을 알기 쉽게 연습하는 시간입니다. 미국인들이 일상 대화에서 흔히 쓰는 말 중에 ‘Be about to’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오늘 매일 문법 시간에는 정확한 의미와 활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도 진행자 앨리스 브라이언트 씨의 말로 시작합니다. 

-The other day, I was in bed when I heard a knock at the door at 12 o’clock at night. (며칠 전, 잠자리에 들었는데 밤 12시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It was my friend and she had something very, very important to tell me.
(제 친구였어요. 그녀는 제게 말할 정말, 정말 중요한 게 있었습니다.)

앨리스 씨와 친구 타라의 이야기입니다. 

타라: “Hey, Alice. Guess what?! I finally got 10,000 followers on social media!!” (헤이, 앨리스. 맞춰 볼래 ?! 나 드디어 소셜미디어 구독자가 1만 명이나 생겼어!) -Can you believe it? (믿을 수 있니?)

앨리스: “Hi, Tarah. That’s great, But… I was about to go to sleep. (응 타라. 근사한 일이구나. 그런데...난 지금 막 잠들려고 했어.) -Can we talk tomorrow?” (우리 내일 이야기할 수 있니?)

친구 타라는 몹시 미안해하며 서둘러 떠났겠지요? 

-English speakers use the phrase BE ABOUT TO to emphasize that an action is expected to happen right now. (영어 사용자들은 지금 당장 일어날 것으로 생각하는 행동을 강조할 때 'BE ABOUT TO '를 사용합니다.)

-I told Tara I was about to go to sleep. That means I was at the point of starting that action. (나는 타라에게 지금 잠이 들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즉 내가 그 행동을 막 하려던 순간이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be about to'가 들어가는 문장 구조는 BE + ABOUT TO + VERB (동사) 입니다. 그리고 이때 쓰이는 동사는 동사의 원형입니다. 

예) I was about to goes (x) ---> I was about to go (o)

-이번에는 '수'와 '조너선' 두 친구가 어떤 일을 서두르며 나누는 전화 내용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조너선) Hey, Sue. Have you left the house yet? (안녕, 수. 아직 집 안 떠났니?-아직 출발 안 했니?)

수) No, but I was about to put on my shoes. (아니, 막 신발을 신으려던 참이었어.)

조너선) Perfect! I am about to hop on the metro. See you in a few! (잘 됐네! 나는 지금 막 지하철을 타려는 중이야. 몇 분 후에 보자!)

여기서 수는 BE 동사의 과거시제 was를 사용하고 조너선은 현재시제 am을 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Be About To 구문은 be 동사의 현재과거 시제 둘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동영상을 한번 돌려서 오늘의 주제를 찬찬히 다시 살펴보시고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VOA 한국어 방송이 전해드리는 Everyday Grammar 동영상 문법강좌,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