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Grammar', '매일 문법'은 짧은 동영상을 통해 미국 영어 문법을 연습하는 시간입니다. 영어의 동사는 자동사와 타동사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목적어가 필요하면 타동사, 아니면 자동사인데요. 오늘은 타동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진행자 앨리스 브라이언트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On Saturday, some friends and I rode bikes. (토요일에, 몇몇 친구들과 제가 자전거를 탔어요.)

We cruised along the Potomac River for hours. (몇 시간동안 포토맥 강을 따라 나아갔죠.)

It was fun! (재미있었어요!)

But then...I made a mistake. (하지만 그러다... 제가 실수를 저질렀어요.)

I took a photo while riding. (자전거 타는 중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And, I crashed and fell. (그리고, 부딪혀 넘어졌죠.)

▪ 타동사와 자동사

자전거 탄 일을 묘사한 앨리스의 말에서, 동사는 모두 굵은 글씨체입니다. 

두 가지 종류의 동사가 나오는데요. 타동사(TRANSITIVE)와 자동사(INTRANSITIVE)입니다.

오늘 강좌에서는 타동사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타동사’라는 단어가 어렵게 들리지만, 아주 쉬운 개념입니다. 행동을 표시하는 동사가 바로 타동사인데요.

타동사 다음에는 사람이나 사물이 나옵니다. 예문 보시죠.

예문) Some friends and I rode bikes. (몇몇 친구들과 제가 자전거를 탔어요.)

위 예문에서 roderide의 과거형인데요. ‘타다’라는 행동을 나타냅니다. 즉 타동사죠.

bikes는 그 행동을 받는 대상입니다. 문법 용어로는 ‘직접 목적어’라고 하는데요.

앞서 앨리스가 한 말 중에, 다른 동사들도 짚어보겠습니다.

예문) I made a mistake. (제가 실수를 저질렀어요.)

여기서 madeMAKE의 과거형입니다. 타동사이고요.

A MISTAKE가 직접 목적어입니다.

예문) I took a photo while riding.

tookTAKE의 과거 시제입니다. 타동사이고요.

A PHOTO가 직접 목적어입니다.

다시 말하면, 목적어가 있어야 되는 동사가 타동사인데요. 없어도 되면 자동사(INTRANSITIVE

VERB)입니다.

특정 동사가 타동사인지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WHO(누구) 또는 WHAT(무엇)에 대한 답을 주는지를 살피는 겁니다.

앨리스가 무엇을 took했다고 말했나요? "I took a PHOTO!"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take는 타동사입니다. 

타동사에 대해 익숙해지셨나요? 동영상을 다시 한번 돌려보세요. VOA 한국어방송이 전해드리는 Everyday

Grammar 동영상 문법강좌, 다음 주에 다른 주제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