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10일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미-북 간 2차 정상회담의 성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일 베이징 호텔 북경반점에서 부부동반 오찬에 앞서 환담하고 있는 모습을 북한관영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 의지를 거듭 확인하고 추가 조치의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미국과 북한의 2차 정상회담 준비가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주석이 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의장대를 사열하는 모습을 북한관영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확인하고, 2차 미-북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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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박형주
2019.1.10 7:00 오후
밥 메넨데즈 민주당 상원의원.
미 상원의원들은 2차 미-북 정상회담에 대체적으로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사전 준비 부족, 미-한 군사훈련 중단과 같은 1차 정상회담의 실수가 반복되지 않고 않고 현 상태만 유지해도 다행이라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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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조은
2019.1.10 10:00 오전
욘돈 오트곤바야르 워싱턴주재 몽골대사가 9일 VOA와 인터뷰했다.
북한의 풍부한 자원을 고려할 때 비핵화할 경우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욘돈 오트곤바야르 워싱턴주재 몽골대사가 VOA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19.1.10 8:05 오전
8일 한국 서울역에 설치된 TV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 뉴스가 나오고 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중은 미국과 북한의 관계에서 ‘북-중 요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19.1.10 8:00 오전
미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에 새로 합류한 공화당 중진의원들. 왼쪽부터 밋 롬니, 린지 그레이엄, 테드 크루즈 의원. (AP)
한반도 외교·안보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 상하원 외교·군사위원들이 일부 교체됐습니다. 영향력이 큰 공화당 중진 상원의원들이 상원 외교위에 합류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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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조은
2019.1.10 6:00 오전
팀 케인 민주당 상원의원.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방문과 관련해 미 상원의원들은 북한 비핵화를 위한 만남이었는지 회의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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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카니
2019.1.10 5:00 오전
9일 미국 워싱턴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미-일 동맹과 안보' 토론회가 열렸다.
북한 비핵화 협상이 교착 국면인 가운데 2차 미북 정상회담이 개최된다고 해도 북한은 핵을 포기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전문가들이 전망했습니다.
박승혁
기자 박승혁
2019.1.10 4:00 오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7주기를 맞아 평양시민들이 만수대언덕에서 김씨 일가 동상 앞에서 참배하고 있다.
북한이 세계에서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가장 심한 나라라고 국제 기독교 감시단체들이 지적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가혹한 처우의 표적이 되고 있고, 단지 기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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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연철
2019.1.10 2:00 오전
캐나다 국기 (자료사진)
북한이 지난해 9월 캐나다에 정부 고위 관리를 파견해 캐나다 정부 인사들과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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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박형주
2019.1.10 12:30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월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오찬을 마친 뒤 함께 산책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회담 장소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멀지 않은 아시아 국가가 유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베이징에서 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태운 차량의 이동경로를 따라 경찰들이 삼엄한 경계를 펼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4차 중국 방문으로 중국의 존재감이 더욱 주목받고 북-중 간 전략적 협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한국의 전문가들이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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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19.1.9 6:30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태운 차량이 9일 사이드카의 호위를 받으며 베이징의 경제기술개발구 내 생약 제조업체인 동인당 공장을 향해 달리고 있다.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일 시진핑 주석과 부부동반 오찬을 함께 한 뒤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벤 카딘 민주당 상원의원.
2차 미-북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거듭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상원의원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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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조은
2019.1.9 10:00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