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백악관에서 주재한 내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국무부는 북한의 대화 의지를 보여주는 진정한 신호는 도발적인 행동을 비롯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그리고 다른 무기 실험을 즉각 중단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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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백성원
2018.1.11
평안남도 평성의 ‘3월16일’ 공장을 찍은 1월9일자 위성사진. 공장 앞에 ICBM 조립건물(붉은 원 안)로 추정되는 시설이 세워져 있으며 그 뒤로 긴 그림자도 보인다. (제공=Planet)
북한이 ICBM 조립건물을 불과 사흘 만에 완공한 정황이 민간위성에 포착됐습니다. 기존의 추정보다 훨씬 짧은 기간에 세운 것입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18.1.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0일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북한의 위기는 전쟁 없이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발언이 새해 들어 눈에 띄게 유화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변화는 남북 고위급 회담 개최를 계기로 뚜렷한데요, `적절한 시점, 올바른 환경’에서 대화에 열려있다며 북한과의 대화 용의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세계식량계획(WFP) 관계자들이 북한 함경북도 연사군 수해지역을 방문하고 비상구호품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자료사진)
유엔 세계식량계획이 지난 11월 북한에 지원한 식량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절반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자금 부족으로 유치원 어린이들에 대한 식량 지원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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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현진
2018.1.11
4일 서울에서 워싱턴타임스와 세계일보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세계언론인회의에서 크리스토퍼 힐 전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 겸 국무부 동아태담당차관보가 발언하고 있다.
최근 열린 남북 고위급 회담은 보다 폭넓은 주제를 다루는 대화로 이어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크리스토퍼 힐 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VOA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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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남
2018.1.11
후안 자라테 전 미국 재무부 테러·금융 담당 차관보.
후안 자라테 전 미 재무부 테러자금,금융범죄 담당 차관보는 대북 제재를 사이버 분야로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사이버 공격 역량을 지원하는 모든 개인과 기업에 세컨더리보이콧, 즉 3자 제재를 가해 북한의 핵, 미사일 개발 자금줄을 차단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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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조은
2018.1.11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국제공항에서 US에어웨이 항공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티켓 카운터에 줄을 서 있다. (자료사진)
미국 정부가 10일 미국인들의 해외여행과 관련해 국가별 위험 수준을 알려주는 새로운 4단계 시스템을 발표했습니다.
중국 내 가장 큰 한인타운이 있는 랴오닝성 선양시의 한 북한 식당에서 지난 7일 종업원들이 입구에 서있다.
유엔 안보리의 새 대북결의로 북한의 합작 형태 기업활동이 외국에서 전면 금지됐습니다. 미국 전문가들은 이의 철저한 이행을 위해 미국과 한국, 일본 주도로 북한 위장기업들에 대한 정보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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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18.1.11
지난달 6일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6차 핵실험을 축하하는 대규모 군중 집회가 열렸다.
미국인 10명 중 8명은 북한을 세계 평화와 안보에 최대 위협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 핵 문제 해결을 위해선 대화를 해야 한다는 의견과 압박을 가해야 한다는 대답이 비슷한 수준을 보였지만 미-북 직접 대화를 선호한 미국인은 9%에 불과했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18.1.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10일 통화하고 북한 문제 등에 관해 논의했다. (AP 자료사진, 연합뉴스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올바른 환경에서 북한과 대화할 수 있다는 유연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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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18.1.11
마이크 펜스(왼쪽) 미국 부통령과 부인 케런 여사가 두딸과 함께 16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미군 오산 공군기지에 착륙한 공군2호기에서 내리며 손을 흔들고 있다. 현장에서 마크 네퍼 주한 미국 부대사 부부,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 등과 임성남 한국 외교부 1차...
펜스 미국 부통령과 아내 캐런 펜스 씨가 평창 동계올림픽에 파견하는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다음달 9일 개막식에 참석한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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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남
2018.1.11
오픈 도어즈 미국지부의 데이비드 커리 회장이 10일 ‘2018 세계 기독교 감시목록’을 발표하고 있다.
북한이 17년 연속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 국가로 지목됐습니다. 북한은 모든 초점을 김 씨 일가 숭배에 맞추고 있고, 기독교인들은 사회에서 근절돼야 할 적대적인 요소로 간주되고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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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연철
2018.1.11
지난 11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북한 인권 행사에서 탈북자 지현아 씨가 북한에서 겪은 인권 유린 실태를 증언하고 있다. 지 씨의 왼쪽으로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와 질리언 버드 유엔주재 호주대사가 증언을 듣고 있다.
미 국무부가 네 차례나 강제북송을 당한 탈북자의 사례를 통해 북한인권 실상을 고발했습니다. 험난한 탈북 과정을 자세히 묘사하면서 북한 주민들의 자유에 대한 갈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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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연철
2018.1.11
남북 고위급회담이 2년만에 9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렸다. 남측 단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의 발언을 북측 단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듣고 있다.
미국의 전직 당국자들과 전문가들은 남북 대화가 트럼프 행정부의 최대 압박 기조를 훼손할 지 모른다는 우려를 내비치면서, 미한 동맹을 분리시키려는 북한의 의도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18.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