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9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북한군 창설 70주년 열병식에서 탱크 부대가 행진하고 있다.
북한이 정권 수립 70주년 기념 열병식 규모를 축소하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즉각 이에 사의를 표하는 등 미-북 관계를 둘러싼 기류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미-북 협상에 돌파구가 마련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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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연철
2018.9.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월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9.9절 열병식 등 북한의 최근 움직임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긍정적인 평가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답보 상태에 있는 미-북 간 비핵화 협상이 다시 탄력을 받게 될지 주목됩니다.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북한이 제재의 영향을 느끼면서 국가가 지원하는 범죄 행위에 더욱 크게 의존할 것이라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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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백성원
2018.9.10
미국 공화당의 코리 가드너, 로이 블런트 상원의원.
미 상원에서 미-북 비핵화 협상에 대한 비관론이 확대되면서 비핵화 실패 이후의 옵션을 거론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여전히 유효한 경제적, 군사적 압박에 비해 외교 수단은 동력이 크게 떨어졌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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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조은
2018.9.9
북한 탱크들이 9일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행진을 하고 있다.
북한이 정권수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전략 미사일을 등장시키지 않았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리잔수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과 나란히 주석단에서 열병식을 지켜봤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18.9.9
빅터 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
한반도 종전선언을 하려면 북한이 군사분계선에 근접 배치한 장사정포를 철수하는 게 좋은 교환 조건이 될 것이라고 빅터 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석좌가 VOA와의 인터뷰에서 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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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18.9.9
북한을 방문한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상원의장이 9일 평양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면담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일방적인 비핵화 조치를 취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고, 러시아 상원의장이 말했습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
매주 월요일 한반도 주요 뉴스의 배경과 의미를 살펴보는 ‘쉬운 뉴스 흥미로운 소식: 뉴스 동서남북’ 입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안에 비핵화를 실현할 뜻을 밝혔습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평화의 집 2층 회담장에서 남북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 방북단 규모를 200 명으로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훈 한국 국가정보원장이 10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만나, 최근 한국 정부 특사단의 방북 결과를 설명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인 납북자 문제 해결 등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직접 만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필립 크롤리 전 미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
미국과 북한은 비핵화에 대한 정의에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으며 북한의 목적은 군축에 있다고 필립 크롤리 전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가 VOA와의 인터뷰에서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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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남
2018.9.8
맥스 보커스 전 중국주재 미국 대사.
싱가포르 회담 이후 북한의 실질적인 비핵화 조치가 없는 현 상황은 북한을 핵보유국 인정하는 쪽으로 다가가는 것과 같다고 맥스 보커스 전 주중 미국 대사가 VOA와의 인터뷰에서 지적했습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18.9.8
미국 '인권재단(HRF)'은 ‘자유를 위한 플래시 드라이브’ 운동을 통해 북한에 외부 정보와 문화를 담은 USB를 보내왔다.  HRF 웹사이트에 실린 사진.
북한 기관지가 최근 USB를 통해 외부 정보를 북한에 보내는 미 단체의 운동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이 단체는 외부 정보 파급을 두려워하는 북한 정권의 속내를 입증하는 것이라며 정보 유입 운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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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18.9.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노스다코타주 파고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의 친서가 전달되고 있다며 긍정적인 내용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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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남
2018.9.8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지난달 28일 안보리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유엔 주재 미국대표부는 북한의 비핵화 약속 재확인했으나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다며, 비핵화 실현을 위해 국제사회의 단합과 지지가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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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남
20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