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8월 홍수 피해를 입은 평안남도 안주에서 북한 적십자 요원들이 구호물자를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자료사진)
국제적십자사가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북한에 5만7천 달러의 긴급예산을 투입했습니다. 피해 실태를 조사하고, 약 7천 가구에 필수 구호품을 제공하는데 사용됩니다.
조은정 기자
기자 조은정
2019.9.9 10:00 오후
지난 6월 일본 정부가 북한 선박의 불법 환적 행위를 적발했다며 공개한 사진. 동중국해 공해상에서 북한 유조선 '안산 호'와 국적을 알수 없는 소형 선박 1척이 나란히 떠있다. (자료사진)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은 올해 중간 보고서에서 북한 선박 6척을 안보리 제재 대상으로 지정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대부분 AIS 신호를 끄고 운행한 것으로 드러났고, 항로는 중국이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오택성
기자 오택성
2019.9.9 9:30 오후
9일 미국 남동부 해안에서 뒤집힌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에 갇혀 있던 한국인 선원 1명이 구조된 후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미국 조지아 주 앞바다에서 기울어진 화물선에 갇혀있던 한국인 선원 4명이 전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최선희(가운데) 북한 외무성 부상이 15일 평양에서 외신 기자, 외국 외교관들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의 왼쪽에 외무성 직원이 서 있고, 오른쪽은 통역이 앉아있다.
북한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9일 미국과 비핵화 실무협상을 이달 하순에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김정은 위원장이 협상 테이블로 복귀하지 않거나 트럼프 대통령과 3번 만나 합의한 내용에 부합하지 않는 미사일 시험을 실시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매우 실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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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백성원
2019.9.9 8:00 오후
북한 정권 수립 71주년을 맞은 9일 평양 거리에 인공기가 걸려있다.
북한은 9일로 정권 수립 71주년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큰 행사 없이 조용히 지나가는 분위기인데요, 미-북 협상이 꽉 막힌 상황에서 부담이 됐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한상미
기자 한상미
2019.9.9 7:00 오후
7일 평양 시민들이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거세진 비바람을 우산으로 막고 있다.
북한이 태풍 ‘링링’으로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가운데, 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하고 재난방송을 내보내는 등 보기 드문 행보에 나섰습니다. 정상국가 이미지를 부각하며, 재난관리 역량도 과시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19.9.9 6:00 오후
9일 미국 남동부 해안에서 뒤집힌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 호 주변에서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미 남동부 해안에서 뒤집힌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갇힌 한국인 선원 4명중 3명이 구조됐습니다. 
8일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항 외곽 해상에서 전도돼 옆으로 기운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가 헬기 문 사이로 보인다.
한국의 현대자동차 계열사 소속 대형 운반선이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돼 구조 노력이 진행 중입니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북한에 실무 협상 재개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완전한 비핵화 약속의 이행 없이는 북한이 경제적 번영과 안정을 누릴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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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조상진
2019.9.7 6:00 오후
미국령 사모아 파고파고 항 인근바다 한 가운데 현지시간으로 2일 와이즈 어네스트 호로 추정되는 대형 선박이 떠 있다. 미 연방마샬국은 지난달 9일 이 선박에 대한 경매 입찰을 마감했지만, 선박은 같은 자리에 머물고 있다. 사진제공=Planet Labs Inc.
북한 선박 와이즈 어네스트 호에 대한 몰수 소송을 맡은 미 연방법원이 관련인들의 법원 출석일을 다음달로 연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19.9.7 5:30 오후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 문제와 관련해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재가 이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비핵화를 약속했다며 북한이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택성
기자 오택성
2019.9.7 6:00 오전
한국 파주 통일전망대에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북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홍보물이 세워져있다. (자료사진)
미국 국무부가 또다시 남북관계 개선이 비핵화와 보조를 맞춰야 한다는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남북경제협력을 강조하는 한국 정부의 ‘평화경제’에 대해, 북 핵 문제와 분리해 추진할 사안이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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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백성원
2019.9.7 5:30 오전
유엔 전문가패널의 대북제재보고서에 실린 북한 선박 '외이즈 어네스트' 호의 위성사진. 지난해 3월 11일(왼쪽) 북한 남포항에서 석탄을 적재한 후 4월 4일 인도네시아 부근 해역에서 인도네시아 해군에 억류됐으며, 9일(오른쪽) 발리크판판 항구 주변에 정박한 모습이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전문가패널 보고서에는 북한산 석탄 반입과 관련해 논란이 된 한국 업체에 대한 내용이 비중 있게 담겨있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19.9.7 5:15 오전
척 슈머 상원 민주당 대표.
미 상원 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고, 북한의 최근 탄도미사일 발사가 안보리 결의 위반임을 인정할 것을 촉구했습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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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카니
2019.9.7 5:00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