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식당 종업원 면담 결과를 발표했다.
2년 전 한국에 집단망명한 북한식당 종업원들 가운데 일부가 당시 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 한국으로 왔다고,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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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연철
2018.7.10 7:30 오후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7월 북한 방문을 마치고 평양 순안공항에서 전용기에 오르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방북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의 3차 방북은 미국이 원하는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다는 실망스러운 신호를 보여준다고 미국의 전 대북 협상가들이 평가했습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18.7.10 7:15 오후
6일 마이크 폼페오(왼쪽) 미 국무장관과 김영철(오른쪽)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회담 장면. 미국 측에서는 판문점 실무회담을 이끈 성 김 주필리핀 대사와 알렉스 웡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부차관보, 앤드루 김 중앙정보국(CIA) 코리아임무센터장과...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의 이번 방북은 북한이 비핵화할 의도가 없다는 사실만 확인한 채 성과 없이 끝났다고 에반스 리비어 전 국무부 동아태 담당 수석부차관보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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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남
2018.7.10 7:00 오후
로이 블런트 공화당 상원의원.
미 상원의원들은 북한이 과거에 사용했던 비핵화 협상 각본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한 연합군사훈련 재개를 심각히 고려해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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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조은
2018.7.10 6:00 오후
베트남을 방문한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8일 하노이 거리를 걷고 있다.
미국은 비핵화가 가져다 줄 북한의 평화와 번영을 강조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결단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특히 폼페오 국무장관은 베트남식 경제발전 모델을 제시해 주목됩니다.
을지프리덤가디언(UFG) 미한연합군사훈련이 시작된 지난 22일 한국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주한미군 장병과 차량이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미군과 한국군의 연합훈련인 프리덤가디언(FG) 연습을 일시 유예한 데 이어 국가 전시대응태세를 점검하는 최대 규모 훈련인 '을지연습'도 올해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마크 로우코크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 국장이 9일 북한을 방문했다.
유엔은 대북 지원이 핵.미사일 개발에 전용됐다는 미 국무부의 비판과 관련해, 북한 내 분배 감시 활동을 위한 현장 접근이 향상됐다고 밝혔습니다. 대북 지원이 취약계층에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확신한다는 입장입니다.
베트남 호치민시의 고층건물들.
북한 정권이 베트남식 개혁·개방 모델을 채택할지에 대해 미 경제 전문가들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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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18.7.10 4:00 오후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
중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제기한 '중국 배후론'을 거듭 부인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첫 미-북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이 미-북이 서명한 계약,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두 사람이 나눈 악수를 존중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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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남
2018.7.10 3:00 오후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한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9일 아슈라프 가니 대통령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북한 문제와 관련해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다면서도 북한이 한 약속은 유지되고 있고 강화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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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남
2018.7.10 1:00 오전
7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고위급 회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들은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의 방북 결과에 대해 비핵화 협상에 대한 의구심을 키웠다고 평가했습니다. 비핵화에 대한 미국과 북한 간의 근본적인 인식차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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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박형주
2018.7.10 12:30 오전
외신 기자들이 북한을 방문한 지난 4월 평양 태권도전당에서 북한 태권도 선수들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북한이 본격적인 비핵화 협상에 돌입하면서 미국 내에서는 한동안 중단됐던 양국 간 민간 교류의 시동을 걸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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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백성원
2018.7.9 10:00 오후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연설했다.
북한의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은 양국 간 신뢰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오른쪽)이 7일 이틀 간에 걸친 고위급 회담을 마치고 북한을 떠나기 직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서 김영철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작별인사하고 있다.
한국의 전문가들은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의 3차 방북에서 양측 간의 입장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북한이 접점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을 경우, 후속 협상도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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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연철
2018.7.9 8:0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