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지난 4일 함경북도 호도반도 일대에서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와 전술유도무기가 동원된 화력타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 국방부는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를 도발 목적이 아닌 화력타격 훈련으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발사가 남북 간 9·19 군사합의 취지에 어긋난다고 지적하면서 긴강 고조 행위를 중단할 것을 북한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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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연철
2019.5.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월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 정원을 걷고 있다.
미국은 북한의 이번 발사체 발사를 계기로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 재개 의사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이 응할 가능성은 여전히 희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워싱턴의 연방 의회 건물.
미 상원의원들은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를 초당적으로 비판하며 대북 압박 강화를 트럼프 행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대북전략 전면 수정의 필요성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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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조은
2019.5.7
6일 워싱턴의 미 평화연구소에서 북한 문제 등에 관한 토론회가 열렸다.
미국의 전직 고위 외교관들은 북한 발사체가 미국, 한국, 일본에 위협을 가하지 않았다는 폼페오 국무장관 발언에 대해, 트럼프 정부가 협상 국면을 이어가기 위해 발사의 의미를 축소하고 있다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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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조은정
2019.5.7
엘리엇 엥겔 미 하원 외교위원장.
미 상하원 외교위원회 민주당 대표들이 오토 웜비어 석방 당시 북한 측이 요구한 의료비 청구서에 미국 측이 서명한 것과 관련해,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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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조은
2019.5.7
북한자유주간 닷새째를 맞아 워싱턴의 기독교단체인 가족연구위원회(FRC)가 2일 주최한 행사에서 고아 출신 탈북민 김지혜 씨가 증언했다.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심각한 인권 상황을 알리려는 탈북민들과 인권단체들의 노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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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19.5.7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이 지난 2월 도쿄 총리 관저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관한 정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일본은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해 과감하게 행동할 것이라고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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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정우
2019.5.7
미국 유타주의 솔트레이크시티.
00:09:52
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민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입니다. 지난 주부터 미 서부 유타주에서 살고 있는 사라 최씨의 사연을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사라 씨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장양희 기자입니다.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 아래 화력타격훈련을 실시했다면서 지난 5월 공개한 사진.
북한이 쏜 발사체와 관련해 과거 6자회담 당사국들은 온도차를 보이면서도 대체적으로 차분한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오택성
기자 오택성
2019.5.7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 회원국들에 대한 보편적 정례 검토가 진행됐다.
유엔 인권이사회가 오는 9일 북한 인권 상황을 집중 심의합니다. 인권이사회는 북한의 인권 실태를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공론화하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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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19.5.6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에도 불구하고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계속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북한의 이번 발사가 미국과 한국, 일본에 어떠한 위협도 제기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북한군이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와 전술유도무기가 동원된 화력타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가 대외 압박의 성격이 있지만 협상의 판을 깨려는 의도는 아니라고 분석했습니다. 청와대는 북한 발사체 문제에 대해 이틀째 침묵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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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연철
2019.5.6
지난 4일 한국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보도를 보고 있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교착 상태에 있는 미-북 비핵화 협상이 언제든 파국으로 끝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북한의 추가 도발과, 앞으로 미국의 대응이 달라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0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2019 NCAA 디비전 챔피언 초청 행사에 참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이 자신과의 약속을 깨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일 평양 김일성 광장.
북한의 이번 발사는 위협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전형적인 대미 압박이라고 미국의 전직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미국과의 외교를 무너뜨리지 않으면서 미국의 협상 태도에 불만을 표출한 건데, 트럼프 행정부의 반응에 따라 위협 수위를 점차 높일 수도 있다고 관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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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안소영
20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