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28일 2차 정상회담이 열린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나란히 걷고 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북한의 비핵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현재 수준의 제재를 유지해야 한다면서, 북한의 태도 변화 없이 남북 경협 등을 내세우는 한국 정부의 주장은 미국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박승혁
기자 박승혁
2019.3.9 5:00 오후
지난해 9월 서울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 기원 사진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첫 정상회담 사진이 걸려있다.
한국민 10명 중 6명은 북한이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코리 가드너 미국 상원의원이 7일 워싱턴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열린 2차 미-북 정상회담 관련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코리 가드너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원장은 두 차례의 미-북 정상회담 이후에도 북한은 불법 무기 프로그램 폐기를 위한 구체적 행동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최대 압박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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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조은
2019.3.9 4:00 오후
존 볼튼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정의용 한국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존 볼튼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정의용 한국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1일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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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박형주
2019.3.9 3:00 오후
미국 워싱턴 ‘미국평화연구소’에서 2차 미-북 정상회담의 성과를 평가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제이콥 스토케 평화연구소 선임연구원, 조셉 윤 전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프랭크 엄 평화연구소 선임연구원.
미국과 북한은 합의 없이 끝난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에도 한동안 대화의 접점을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 국무부 외교 관리가 밝혔습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19.3.9 2:00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공식친선방문을 마치고 지난 2일 하노이에서 평양행 전용열차를 타기 전 군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찾아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앨라배마 토네이도 피해 지역을 방문하기에 앞서 백악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여전히 좋은 관계라면서, 하지만 북한이 미사일 시험을 재개한다면 매우 실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밥 메넨데즈 상원의원.
미 상원의원들은 북한이 미국과 대화 국면에서도 사이버공격을 지속하고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에 제재 부과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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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조은
2019.3.9 3:00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정상회담을 했다.
매주 월요일 한반도 주요 뉴스의 배경과 의미를 살펴보는 ‘뉴스 동서남북’ 입니다. 하노이 정상회담 결렬을 계기로 북한의 비밀 핵 시설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북한 일반 주민들의 의식 속에 정치범수용소로 보내질 공포가 깊이 각인돼 있다고,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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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연철
2019.3.9 2:00 오전
지난 2015년 6월 북한 황해남도 지역의 옥수수 밭에서 농부들이 일하고 있다. 북한의 최대 곡창지대인 황해남도 지역은 올해 가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사진)
유엔이 또다시 북한을 외부의 식량 지원이 필요한 나라로 분류했습니다. 스위스의 비정부기구는 북한을 인도적 위기국으로 꼽았습니다.
프랑스 해군의 방데미에르 호위함.
프랑스가 이달 중순부터 북한의 불법 환적 감시 정찰 활동에 참여한다고, 일본 외무성이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초계기와 호위함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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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연철
2019.3.9 1:00 오전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미 국무부 고위관리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내에 달성할 수 있다며, 북한은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은 물론 모든 대량살상무기를 폐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때까지 제재는 유지될 것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에 따라 제재가 강화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남북 경협사업에 대한 제재 면제 조치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못박았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19.3.8 8:00 오후
스티븐 비건 국무부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5일 상원 외교위원회 의원들에게 비공개 브리핑을 하기 위해 도착했다.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로부터 2차 미-북 정상회담 결과를 브리핑 받은 미 상원 외교위원들이 회담 결렬 이유에 대한 추가 해석을 내놨습니다. 북한이 회담 결렬 직전, 모호한 범위의 영변 핵시설 폐기를 제안했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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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조은
2019.3.8 7:00 오후
7일 미국 워싱턴 DC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에서 ‘2차 미북 정상회담의 함의'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2차 미북 정상회담 합의 결렬 뒤 미국은 지속적인 제재로 북한을 압박하고 북한은 핵무기를 계속 만들어 강대강 국면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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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카니
2019.3.8 6:0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