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문재인 한국 대통령(앞줄 왼쪽부터), 김정숙 여사,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카렌 펜스 여사,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참석했다. 그 뒷줄에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오른쪽 세번째)과 김정은 북...
북한 내 주요 뉴스의 배경과 의미를 살펴보는 ‘평양은 지금’ 시간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대화가 미-북 간 대화로 이어질지 여부는 9일 열리는 올림픽 개막식 직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3월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위성사진. 디지털 글로브, 38노스 공동제공.
북한이 6차례 핵실험을 실시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인근에서 `유발 지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8일도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이 달 들어서만 두 차례 발생했는데, 추가 핵실험이 실시될 경우 지하갱도가 붕괴할 수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This photograph taken on September 27, 2017, shows The Monument of the African Renaissance which sits on a volcanic hill overlooking Dakar, the capital of Senegal.
아프리카 나라에서 건설사업을 벌이던 북한의 ‘만수대’의 퇴출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18.2.9
9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한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입장하고 있다.
한국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제23회 동계올림픽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오는 25일까지 17일 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92개국에서 3천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역대 최다 규모의 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룹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김현진
2018.2.9
9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한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입장하고 있다.
00:04:26
한국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제23회 동계올림픽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오는 25일까지 17일 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92개국에서 3천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역대 최다 규모의 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룹니다.
미국을 방문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왼쪽)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8일 워싱턴 국무부 건물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은 북한의 핵 포기를 위해 대북 압박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북한 관현악단 첫 공연…환영 분위기 속 반대시위도
00:05:25
평창올림픽을 축하하는 북한 예술단의 첫 공연이 어제(8일)강릉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002년 8월 서울에서 열린 8.15 민족통일대회 이후 15년 만이었는데요, 현송원 단장이 이끄는 예술단은 한국 가요를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였습니다. 한국 평창에서 김현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지난 9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부인 카렌 여사가 참석했다. 뒷줄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앉았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했지만, 북한 대표단과 별다른 인사는 없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앞서 탈북자들과 천안함 등 북한의 도발 기록을 둘러봤습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김영권
2018.2.9
헤더 노어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
미국 국무부가 미-한 관계가 변함없이 굳건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이 처한 상황을 고려할 때 가끔 다른 접근법을 보이는 건 당연하다고 밝혔습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김영남
2018.2.9
제임스 제프리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
북한에 대한 제한적 타격인 이른바 ‘코피 전략’은 더 나쁜 상황을 방지하는 차선책이 될 수 있다고 제임스 제프리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이 밝혔습니다. 제프리 전 부보좌관은 8일 ‘VOA’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중국이 코피 전략으로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할 때만이 대북 셈법을 바꿀 것이라며, 미국은 한국, 일본과 핵무장 논의까지도 할 수 있음을 시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김영남
2018.2.9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왼쪽)이 8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만남을 가졌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북한 정권의 잔혹성 등 실체를 강조하는 것은 과거처럼 북한 정권에 속지 않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미 전문가들이 풀이했습니다. 이 때문에 한국 내 일부 정치인과 언론이 올림픽 정신에 어긋난다고 이를 비난하는 것은 과민한 반응이란 겁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김영권
2018.2.9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왼쪽)이 8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8일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북한의 핵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펜스 부통령의 대북 압박 의지는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18.2.9
북한 관현악단 첫 공연…환영 분위기 속 반대시위도
00:01:26
평창올림픽을 축하하는 북한 예술단의 첫 공연이 8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예술단은 한국 가요를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였습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김현진
2018.2.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8일 워싱턴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언급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인권 문제를 또 다시 언급했습니다. 탈북자 지성호 씨를 ‘희망의 상징’으로 거듭 소개하면서 북한의 인권 유린 실태를 지적했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18.2.9
짐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7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북한 문제에 관해 언급했다.
미국 국방부가 대통령을 위해 대북 군사 옵션을 계속 개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를 취할 때까지 최대 압박 캠페인을 계속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김영남
20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