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브라운백 국무부 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가 29일 국무부에서 연례 국제종교자유보고서를 발표했다.
미 국무부 고위관리가 북한 내 강제 수용소 수감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열악한 수용소 환경이 감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겁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20.4.3
북한 주민이 아일랜드 인도주의 지원단체인 '컨선월드와이드'가 설치한 수도 시설을 사용하고 있다. (자료사진)
아일랜드의 비정부기구가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에 대한 제재 면제를 승인받았습니다. 북한에 온실과 위생시설을 건설하고 식품 가공 기계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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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지다겸
2020.4.3
A trolley bus is disinfected amid fears over the spread of the novel coronavirus in Pyongyang, North Korea, in this photo taken…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를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북 지원단체들은 제제 하에서도 인도주의 지원은 가능하지만 여전히 현장의 어려움이 존재한다고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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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박형주
2020.4.3
 People wear masks as they ride on a public bus in Pyongyang, North Korea, Feb. 26, 2020.
북한 당국이 외국인들의 평양 시내 모든 상점과 식당 방문을 다시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일부 상점 방문만 허용했던 조치를 완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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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지다겸
2020.4.3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제3국에 체류하며 미국행 난민 지위를 신청했던 북한 계호원(간수) 출신 탈북민이 이를 포기하고 곧 한국으로 갈 예정입니다. 이 탈북민은 현지 미국대사관 측과 면담이 이뤄지지 않은 게 행선지를 바꾼 이유라고 말했지만, 북한에서 간수 등 인권 침해 관련 종사자는 미 당국의 규정상 난민 자격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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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20.4.3
Workers of the Ryongaksan Soap Factory make disinfectant in Pyongyang, North Korea Thursday, March 19, 2020. North Korea has…
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적 대북 제재를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최근 유엔에서 나왔습니다. 반면 미국은 대북제재가 인도적 지원에 방해가 안 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전문가들은 엇갈리는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영교
기자 김영교
2020.4.3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미국 국무부와 국방부는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일부 한국 언론들의 보도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주한미군사령관은 트위터에서 보도에 대해 우회적으로 비판적인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김동현
기자 김동현
2020.4.3
북한 남포의 해상 유류 하역시설에 대형 유조선(오른쪽 원 안)이 정박해 있는 가운데, 일반 유류 하역 부두에서도 유조선이 발견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북한이 국경을 폐쇄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선박과 항공기들의 운항이 급감한 가운데, 유조선들이 유류 항구를 지속적으로 드나든 모습이 위성사진에 포착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20.4.3
지난해 7월 북한 원산에서 미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의 존 버드 박사와 진주현 박사가 북한이 제공한 미군 유해 송환 관련 서류를 살펴보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사태 속에서도 한국전 참전 미군의 신원 확인 작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미 국방 당국이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실종자실종자 확인국(DPAA)’의 한국계 미국인 인류학자 제니 진 박사는 1일 VOA와의 인터뷰에서 비상 계획에 따라 유해 감식과 서류 검증 작업을 효율적으로 분리해 신원 확인 속도를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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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백성원
2020.4.4
FILE - In this Sept. 25, 2018 file photo, Gen. Robert Abrams, looks to the dais as he testifies before the Senate Armed…
주한미군사령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롭다는 북한의 주장은 불가능한 주장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북한의 최근 미사일 시험발사는 역내 긴장만 고조시킬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시영
기자 김시영
2020.4.3
켈리 크래프트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11일 북한 미사일 관련 안보리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북한 문제를 둘러싼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들 간 대립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마감일을 넘긴 북한 노동자 송환 이행 보고서 제출을 놓고 미국 등은 각국이 서두르도록 대북제재위 의장국이 직접 촉구할 것을 요구한 반면, 중국은 그럴 필요가 없다는 주장입니다.
오택성
기자 오택성
2020.4.3
미국 워싱턴의 연방 의사당.
미국 의회에 상정된 대북 제재 강화 법안인 ‘리드액트’가 2년 넘게 상원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에 대한 제재 강화를 거듭 촉구하는 의원들의 발언과는 대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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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조은
2020.4.3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주 주지사.
과거 북한을 여러 차례 방문했던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는 전 세계 유행병으로 번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미-북 간 협력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VOA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20.4.3
Australian student Alek Sigley, 29, who was detained in North Korea, arrives at Haneda International Airport in Tokyo, Japan…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호주 유학생이 북한 당국에 체포돼 9일간 겪은 상황을 자세히 밝혔습니다. 매일 범죄 행위에 대한 자백서를 쓰도록 강요받았고 총살 위협도 있었다고 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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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카니
2020.4.3
2018년 6월 말부터 8월초까지 진행된 환태평양합동훈련(RIMPAC)  연합 훈련 전개 장면. 당시 25개국, 함정 45척, 잠수함 5척,  항공기 200여기 , 2만 5000여명 병력이 참가했다.
미 태평양함대는 올해 열리는 해군의 `림팩’ 연합훈련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미 국방부가 다양한 연합훈련의 조정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결정입니다.
김동현
기자 김동현
20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