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한국, 일본이 오는 21일과 22일 제주 남방 국제수역에서 미 항공모함이 참가하는 첫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합니다.

세 나라 해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상호 정보처리와 통신 능력을 강화하면서 향후 재난 구호와 해상 보안 활동 과정에서 협력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미군과 한국 해군은 또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한국 서해상에서 연합 해상훈련을 실시합니다. 북한의 수중 침투에 대응하는 대잠수함 작전과 수상함 자유공방 기동, 잠수함 탐지 작전 등을 훈련합니다.
평택 이남 해상에서 이뤄질 이번 훈련에는 미국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가 참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