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가 오늘 (15일) 이른바 “레임 덕” 회기를 시작합니다. “레임 덕” 회기는 선거 이후 새로운 의회가 개원하기까지 소집되는 회의를 의미합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감세 조치 연장과 러시아와의 핵무기 협정 등 주요 현안들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러시아와의 핵무기 협정은 미 의회 상원에서 3분의 2 이상의 지지를 받아야 비준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원 내 공화당 의원들은 미국의 미사일 방어 노력과 핵무기 현대화를 제한하는데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