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군은 내일 (5일)부터 시작되는 합동 대 잠수함 훈련 기간 중 북한이 도발할 경우, 즉각 반격을 가할 것이라고 한국의 김경식 합동참모본부 작전참모부장이 밝혔습니다.

김경식 작전참모부장은 특히 북한 대동강변에서 전투함이 포착된 것과 관련해, “적의 비대칭전력에 대비한 각종 훈련을 하게 될 것이며, “대응 훈련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북한 군은 한국 군의 대잠수함 훈련과 관련해, “노골적인 군사적 침공행위”라며, “강력한 물리적 대응타격으로 진압할 것”이라고 밝혔었습니다.

이번 훈련은 서해에서 닷새 일정으로 이뤄지고, 군함 30척과 항공기, 병력 4천 5백 명이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