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올 여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하계올림픽에서 총 11 개 종목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일본 내 친북단체인 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오늘 (17일) 평양발로 북한이 여자축구와 탁구, 레슬링, 수중체조무용, 물에 뛰어들기(다이빙) 등 11개 종목의 출전권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런던올림픽을 두 달 여 앞두고 북한 선수들의 열의가 한층 오르고 있다며, 선수들도 세대교체가 이뤄졌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