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짐 웹 위원장은 8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고 북한과 버마 간 군사 협력에 대한 의혹을 ‘객관적이고 사실에 비춰’ 검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웹 위원장은 서한에서 지난 5월 커트 캠벨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가 북한산 무기 반입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하며 버마가 유엔 안보리 결의 1874호를 위반했다고 비난한 사실도 상기시켰습니다.

웹 위원장은 클린턴 국무장관이 이 두 가지 의혹을 시의 적절하게 검토하고 버마와의 관계를 책임 있는 자세로 진전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