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기도가 북한의 영유아들을 위해 3억원 (미화 25만 달러) 어치의 영양식과 분유 등을 지원합니다.

경기도는 내일 (31일) 남북나눔, 월드 비전 코리아 등 민간단체들과 북한 영유아 이유식 지원 협약식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분유 등은 영유아 5천 여명이 여섯 달 이상 건강한 영양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양입니다.

지원 물자는 9월부터 여섯 달 간 민간단체를 통해 황해북도 등지 탁아소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