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실세 중 한 명으로 알려진 리제강 조선노동당 제1부부장이 사망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리제강 부부장이 교통사고를 당해 2일 새벽 사망했다며, 그가 당을 위해 정열을 바친 인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리제강 노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내정된 삼남 김정은의 측근으로, 북한의 후계작업을 이끌어온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알려져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