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권

TOPSHOT - Health workers spray disinfectant inside the Pyongyang Department Store No. 1 prior to opening for business, in…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수가 조만간 1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북한은 여전히 ‘코로나 청정국’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내부 상황은 여전히 알 수 없지만, 백신 제공을 통해 북한의 문을 열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21.1.13 1:00 오전
지난달 9일 한국 파주시 임진각에서 대북 전단을 날려보내는 탈북자 단체 관계자들. (자료 사진)
영국 정부가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 이행에 대해 관심을 갖고 주시할 것이라고, 영국 외교부 고위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 법에 대한 우려를 담은 공개서한을 영국 외교장관에게 보냈던 데이비드 앨튼 상원의원은 관련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김영권
2021.1.13 3:40 오전
국제 기독교 선교단체인 '오픈 도어즈 USA'가 탈북민 증언을 통해 북한의 종교 박해를 공개했다. 사진='오픈 도어즈 USA' 웹사이트 캡쳐.
국제 기독교 선교단체가 탈북 기독교인의 증언을 통해 북한 정권의 종교 탄압과 열악한 수용소 내 인권 침해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김영권
2021.1.12 2:00 오전
독일 베를린의 외교부 건물.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을 둘러싼 논란이 유럽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독일이 유럽연합(EU)의 북한 인권 개선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EU와 독일 모두 북한 정권의 인권 유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모든 수단을 통해 문제 제기를 계속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백성원
2021.1.12 6:42 오전
유럽에서 북한 인권운동가로 활동하는 탈북민 출신 박지현 씨가 오는 5월 실시될 영국 지방 선거에서 맨체스터 수도권 도시 베리(Bury)의 홀리루드 지역 구의원 후보로 출마한다. 사진=영국 보수당 웹사이트.
유럽에서 북한 인권운동가로 활동하는 탈북민 출신 박지현(52) 씨가 오는 5월 실시되는 영국 지방선거에 구의원 후보로 출마합니다. 북한을 탈출해 자유세계에 정착한 탈북민이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선거에 후보로 출마한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입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김영권
2021.1.8 9:00 오후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미국 정부가 정권이 교체되는 과도기 국면에서도 북한인들의 인권이 존중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보도된 중국 내 탈북민들의 강제 북송 위험과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대북 정보 유입 캠페인에 대한 확고한 지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2014년 2월 자신들이 억류한 한국인 개신교 선교사 김정욱 씨의 기자회견 장면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국제 인권단체들이 북한 주민들의 생명권과 자유권 침해를 우려하는 질의서를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했습니다. 인권이사회 산하 시민적.정치적 권리위원회는 오는 3월 열리는 제 131차 회기에서 북한에 대해 심의할 예정입니다.
조은정 기자
기자 조은정
2021.1.7 9:00 오전
People walk past a billboard announcing the 8th Congress of the Workers Party along a main street of the Central District in…
한반도에 북극발 강추위가 몰아쳤습니다. 특히 오는 8일 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한파에 대비한 건강수칙과 안전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조은정 기자
기자 조은정
2021.1.6 3:40 오전
지난해 10월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 신형 장거리 탄도 미사일로 보이는 무기가 등장했다.
국제 반핵단체들이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규탄하는 내용의 질의 목록을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했습니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이 생명권을 침해하며, 북한 주민들이 영양실조와 가난을 겪게 한다는 지적입니다.
조은정 기자
기자 조은정
2021.1.6 3:00 오전
지난 2월 탈북자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들이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대북전단을 날려 보내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의 한 한인단체가 미국 의회에서 열릴 예정인 대북전단금지법 관련 청문회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미국 내 인권 전문가들은 의회 청문회를 막아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김영교
기자 김영교
2021.1.5 2:15 오전
한국의 북한인권단체 'NK 워치'의 안명철 대표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가 북한 정치범수용소 경비대 출신 탈북민의 활동을 웹사이트에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이 탈북민이 대표로 있는 단체는 북한 인권 유린과 관련해 700건이 넘는 진정서를 유엔에 제출했습니다.
김영교
기자 김영교
2021.1.5 4:00 오전
지난달 27일 북한 평양역에서 행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있다.
북한으로부터 코로나 백신을 요청받은 것으로 알려진 국제기구가 이달 안에 관련 사안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구는 지난 2002년부터 유네세프 등을 통해 대북 지원을 벌여왔습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21.1.5 2:00 오전
지난 2일 한국 서울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임시검사소에서 검사 요원이 잠시 숨을 돌리고 있다.
한국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현재 시행 중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달 말부터 신종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신년 경축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북한이 비정부 국제기구인 세계백신면역연합(GAVI·가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제공을 요청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4일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가비에 코로나 백신을 제공받기 위한 지원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5일 북한 평양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수해, 제재로 북한 주민들은 유례 없이 힘든 2020년을 지냈습니다. 탈북민들은 코로나 백신이 개발된 상황에서 북한 주민들이 새로운 희망을 품고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했습니다.
조은정 기자
기자 조은정
2021.1.1 4:15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