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권

영국 의회 내 ‘북한 문제에 관한 초당파 의원 모임’(APPG-NK)이 7월 20일 북한 내 인권 침해 실태 조사 보고서 발표 기념 화상 토론회를 열었다.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가 지난 2014년 최종 보고서에서 제기했던 권고들이 7년째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영국 의회 보고서가 지적했습니다.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 인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관련 기구를 만들어 논의를 재개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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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21.7.21 6:20 오전
영 김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이 10일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에게 질문하고 있다.
미국 하원에서 20일 미-북 이산가족 상봉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채택됐습니다. 민주당 캐런 배스 의원과 한국계인 공화당 영 김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이 결의안은 앞서 지난 4월 말 소관 상임위인 외교위원회를 만장일치로 통과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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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조은
2021.7.21 4:00 오전
아프리카에 파견됐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된 한국 청해부대원들이 20일 성남 서울비행장에 도착했다.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방역당국은 전파력이 더 강한 ‘델타형’ 변이가 수주 안에 우세종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 파견 중 신종 코로나에 집단감염된 한국 청해부대 장병들이 긴급 수송기 편으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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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환용
2021.7.20 10:19 오후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미국 정부가 대북정책의 중심에 인권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취임 후 줄곧 인권과 민주주의 회복을 강조하고 있는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의 핵 문제와 함께 인권 문제를 어떻게 다룰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21.7.20 5:53 오전
북한에 31개월간 억류됐다가 풀려난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가 부인 임금영 씨와 지난 2017년
과거 5천만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대북 지원사업을 했던 성직자가 최근 탈북민 지원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습니다. 2015년 북한에서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31개월 동안 억류됐다가 4년 전 풀려난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가 주인공인데요. 임 목사는 15일 VOA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탈북민과 최근 경제난을 겪는 북한 주민들에게 계속 인도적 지원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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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21.7.16 5:38 오전
세계식량기구(WFP)가 제공한 학교 급식을 먹은 북한 어린이들. 사진=WFP.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국가 차원의 육아정책 개선을 강조하며 관련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북한 어린이의 영양부족은 유엔 등 국제사회의 오랜 우려 사안으로, 북한 당국의 국경봉쇄 조치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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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박형주
2021.7.15 7:00 오후
지난 8일 북한 평양. (자료사진)
이번 주 한반도 전역이 무더위를 겪고 있습니다. 다음 주는 폭염이 한층 더 심해질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이번 여름에는 한반도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최고 기온 기록이 경신되고 있습니다.
조은정 기자
기자 조은정
2021.7.15 6:00 오후
사만다 파워 미국 국제개발처(USAID) 처장.
종교의 자유는 인권의 기반이자 풍요의 원천이라고 미국의 전현직 관리들과 전문가들이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중국과 북한 등 권위주의 국가들의 종교 박해를 좌시해서는 안 된다며, 외부 정보 유입과 공개적인 개선 압박을 지속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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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21.7.15 4:00 오전
지난해 10월 한국 경기도 파주에서 탈북자 단체 관계자들이 북한 김정은 정권을 비판하는 내용의 전단을 실은 풍선을 북으로 날려보내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 정부가 대북전단금지법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며 유엔의 우려를 반박한 데 대해 워싱턴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단 살포가 공공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지고, 모호한 법 조항은 정부 주도 인적교류까지 제한하는 모순을 낳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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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백성원
2021.7.14 4:00 오전
한국전 당시 국군포로로 북한에 잡혔다가 지난 2003년 5월 탈북 후 한국으로 돌아온 전용일(오른쪽) 씨가 서울에서 여동생과 만났다.
미국과 한국 정부는 북한과의 협상 재개 시 한국전쟁 국군포로 문제를 인권 차원에서 제기해야 한다고 미국의 전문가들이 밝혔습니다. 유엔 등 국제사회의 관여와 관심이 중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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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박형주
2021.7.14 2:30 오전
14일 서울의 한 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천600명 대를 돌파했습니다. 특히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전파 속도가 빨라 방역당국이 크게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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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환용
2021.7.14 2:23 오전
지난달 27일 서울에서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 2주년 행사가 열렸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는 한국 정부가 유엔에 보낸 대북전단금지법 관련 서한을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변명’으로 규정했습니다. 대북전단금지법은 김정은 남매를 달래려는 조치라며, 인권변호사 출신 대통령이 북한 정권을 옹호하기 위해 자국민의 인권을 탄압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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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백성원
2021.7.13 1:20 오전
North Korean defectors who live in South Korea prepare to fly balloons carrying anti-North Korea leaflets at the Imjinkak…
한국 정부가 유엔에 제출한 답변에서 대북전단금지법이 국제 인권 기준에 부합한다며, 내용이 아닌 수단만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제재 부과의 비례성과 북한 주민들의 정보 접근에 미칠 타격 등 유엔 특별보고관들이 제기한 우려에 대해 답변이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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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21.7.13 1:15 오전
지난 4월 중국 단둥에서 바라본 북한 신의주. (자료사진)
북한은 현재의 경제난을 개혁과 고립 탈피의 기회로 삼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에 주력해야 한다고, 유엔 인권기구와 인권단체들이 밝혔습니다. 북한 정부는 오늘 13일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위한 ‘자발적 국별 검토(VNR)’ 보고서에 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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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21.7.10 6:03 오전
프란치스코 로마 가톨릭 교황이 4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삼종기도를 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로마 가톨릭 교황의 방북이 다시 추진되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교황청 고위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교황의 방북은 한반도의 긴장 종식 등 평화를 위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21.7.10 2:00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