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일본 남동부 미야자키 해안에서 높을 파도가 일었다. (자료사진)
지난달 13일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일본 남동부 미야자키 해안에서 높을 파도가 일었다. (자료사진)

제13호 태풍 ‘링링’ 이 세력을 키우면서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링링’은 3일 오후 타이완 남남동쪽 550㎞ 해상에서 시속 19㎞의 속도로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링링’의 중심기압은 99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시속 86㎞(초속 24m),이며 강풍 반경은 250㎞입니다.

이 태풍은 토요일인 7일 한반도에 상륙해 서울과 평양 인근을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많은 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한 심각한 물적,인명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사전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VOA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