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중국 베이징의 북한 직영 식당 '해당화'에서 종업원이 바닥을 청소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해 2월 중국 베이징의 북한 직영 식당 '해당화'에서 종업원이 바닥을 청소하고 있다. (자료사진)

중국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은 매일 12시간 넘는 고된 노동에 시달리고 있고, 임금의 3분의2는 북한 당국에 상납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최근 해외 북한 노동자 실태조사를 위해 중국을 방문한 한국의 민간 대북방송 ‘국민통일방송’의 염승철 특별취재팀장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라디오
[인터뷰 오디오: 염승철 국민통일방송 팀장] “중국 파견 북한노동자, 임금 2/3 당국 상납”


문) 중국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 실태조사를 위해 북-중 접경지역에 직접 다녀오셨는데요. 이번 조사가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이뤄졌는지 궁금합니다.

문) 현지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 수는 어느 정도 되는지, 또 주로 어떤 일들을 하고 있었나요? 

문) 북한 노동자들이 상당히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었다고요? 

문) 특히 각종 사회보장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데, 외국인 노동자의 사회보험 가입은 의무가 아닌가요? 

문) 보통 북한의 해외 파견 노동자들은 임금의 상당 부분을 북한 당국에 상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지 사정은 어땠습니까?

문) 향후 해외파견 북한 노동자들의 인권 개선, 처우 개선 등을 위한 활동 계획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