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한국의 대북 인도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관계자들이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대북 지원 물품 등을 살펴보고있다.
지난 24일 한국의 대북 인도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관계자들이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대북 지원 물품 등을 살펴보고있다.

한국 통일부는 문재인 정부 출범 뒤 접수된 한국 내 민간단체의 대북 접촉 신청이 6·15 남북 공동행사 개최를 위한 남측위원회의 신청 등 모두 19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접촉 신청의 목적은 인도 지원과 개발협력, 사회문화 교류 등 다양하며, 정부가 서류 미비 등을 이유로 보완을 요청한 건수까지 포함하면 20곳이 넘는다고 통일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들 신청에 대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유연하게 검토한다는 원칙에 따라 승인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