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북한 라선 시 장마당 입구. (자료사진)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북한 주민들은 주로 주변 지인들이나 장마당, 국외 여행 등을 통해 남한 문화를 접하게 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북한 라선 시 장마당 입구.

북한 주민들이 남한 문화를 자주 접할수록 통일에 대해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북한 주민의 남한 문화 경험이 통일의식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을 발표한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의 선임연구원 정동준 박사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라디오
[인터뷰 오디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정동준 박사] 북한 주민, 남한 문화 자주 접할수록 ‘통일 가깝다’ 인식


문) 이번 조사에서 북한 주민들이 남한 문화를 얼마나 자주 접촉하는 것으로 나타났나요?

문) 북한 주민들은 주로 어떤 경로로 남한 문화를 접촉하는지, 그 실태는 어떻습니까?

문) 연구 결과, 남한 문화와의 접촉이 북한 주민들의 통일의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까?

문)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는 무엇으로 보시나요?

문) 이번 조사결과가 한국 정부의 향후 대북정책에 어떤 시사점을 주고 있다고 보십니까?

문) 끝으로 이번 조사는 어떤 방식으로 이뤄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