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야마타니 에리코 납치문제 담당상이 지난해 11월 자신의 집무실에서 일본을 방문한 로버트 킹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와 대화하고 있다. (자료사진)
일본의 야마타니 에리코 납치문제 담당상이 지난해 11월 자신의 집무실에서 일본을 방문한 로버트 킹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와 대화하고 있다. (자료사진)

일본 정부가 유엔 인권기구 서울사무소 설치를 환영했습니다.

일본의 야마타니 에리코 납치문제 담당상은 22일 기자회견에서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OHCHR)가 북한인권 상황에 관한 정보수집 거점을 서울에 설치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야마타니 장관은 유엔 인권기구의 서울사무소가 북한인권과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야마타니 장관은 일본 정부도 납치 문제에 관한 증거와 자료수집 이외에도 홍보를 착실히 진행하고 북한인권 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와 연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김연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