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황해남도 개성 영통사에서 열린 '영통사 복원 3주년 기념 및 성지순례 원만성취 기원 대법회'에서 남북 불교 대표들이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심상진 조선불교도연맹 부회장(왼쪽)이 주정산 천태종 총무원장(오른쪽)에게 서적을 선물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007년 황해남도 개성 영통사에서 열린 '영통사 복원 3주년 기념 및 성지순례 원만성취 기원 대법회'에서 남북 불교 대표들이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 통일부는 내일 (26일) 개성 영통사 복원 9주년 남북 합동법회에 참석하는 천태종 관계자 30 명의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천태종 관계자들은 내일 오전 개성에 들어가 법회에 참석한 뒤 오후 5시 돌아올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연례적인 순수 종교행사라는 점을 고려해 이번 방북을 승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