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한국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 취업박람회' (자료사진)
지난해 12월 한국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 취업박람회' (자료사진)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협약이 체결됐습니다. 남북하나재단 정옥임 이사장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라디오
[인터뷰 오디오 듣기] 남북하나재단 정옥임 이사장

문) 지난 9일 남북하나재단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사이에 탈북자를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는데요. 어떤 협약인지 먼저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문) 탈북자들이 현재 한국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취업, 취직 문제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겠죠?

문) 취업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탈북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말씀인데, 그렇다면 탈북자들은 취업과 관련해 직접적으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재단이 준비하고 있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내용이 궁금한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교육들을 받게 되는 건가요?

문) 남북하나재단은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의 생활보호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정부 기관인데요. 앞으로 어떤 활동들을 계획, 준비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