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안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의 메트로폴 호텔에서 만나 저녁 만찬을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일 북한이 어느 정도 적대적이 된 것 맞지만, 내년 미국 대선을 방헤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영교
기자 김영교
2019.12.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16일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기로 했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7일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비핵화 진전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켈리 크래프트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6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북한의 잇단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또 인권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오택성
기자 오택성
2019.12.7
린지 그레이엄 미 연방 상원의원 (자료사진)
미국 상원의 공화당 중진 의원들도 미국이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대폭 증액을 요구하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들은 미국이 현실적으로 기대하는 증액이 5배까지는 아닐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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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조은
2019.12.7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
중국은 9일 대화를 통해 미-북 교착 상황을 풀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Democratic presidential candidate and former Vice President Joe Biden speaks at a campaign event in Nashua, N.H. Sunday, Dec. 8, 2019. (AP Photo/Cheryl Senter)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북한과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비난했습니다.
문정인 한국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워싱턴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한국이 중국으로부터 핵우산을 제공받는 시나리오를 분석하면서, 전략적으로나 군사적으로 비현실적인 개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미국 민주주의수호재단(FDD)가 6일 공개한 보고서 'Maximum Pressure 2.0: A Plan for North Korea' 표지 일부.
미국이 북한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을 강화할 것을 주장하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외교뿐 아니라 군사적, 경제적 측면에서도 압박을 강화해야 김정은 정권의 태도가 바뀔 수 있다는 겁니다.
김영교
기자 김영교
2019.12.7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오른쪽)가 21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미국이 압류한 자국 선박을 반환할 것을 요구했다.
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사가 7일 미국을 겨냥해, 비핵화 의제가 이미 협상 테이블을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12년 4월 북한 동창리 발사대에 은하-3호 장거리 로켓이 세워져있다.
북한이 서해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엔진시험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지렛대를 얻으려는 활동일 가능성에 무게를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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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조상진
2019.12.7
`뉴욕타임스’ 신문의 데이비드 생어 기자가  6일 조지 워싱턴대학 한국학연구소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했다.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 문제를 과거 정부에 비해 비밀스럽게 다루고 있다고, 30여 년 간 한반도 문제를 취재했던 `뉴욕타임스’ 기자가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19.12.7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본부.
유럽연합이 전 세계 민주주의와 인권 증진을 위한 기금 지원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북한도 기금 지원 대상국에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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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연철
2019.12.7
북한 평양 시내가 새벽 안개에 덮여있다.
북한이 세계에서 국가 위험도가 가장 심각한 나라 가운데 하나로 지목됐습니다. 정치적 안정성을 제외한 다른 모든 부문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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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연철
2019.12.7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미국은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과 외교를 계속할 것이라고,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밝혔습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북한이 협상 테이블에 복귀하고, 합의를 이룰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찰스 브라운 미 태평양공군사령관.
미국 태평양공군사령관은 북한의 최근 움직임에 대해 우려하면서, 앞으로의 상황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합훈련 유예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대비태세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동현
기자 김동현
2019.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