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안보

강원 산간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9일 설악산국립공원 중청대피소 부근에서 올가을 첫 얼음이 관측됐다. (설악산사무소 제공)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전국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설악산에는 올 첫 얼음이 얼었습니다. 남해안 일대에서 태풍 피해 복구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제주와 울산 일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조기 지정될 전망입니다. 이어서 중국어선이 해경고속단정을 들이받아 침몰시켰다는 소식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이 꼽은 '한국의 차'로 '믹스 커피'가 선정된 이야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사만다 파워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운데)가 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 내 판문점을 방문하고 있다. 파워 대사는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한국을 방문 중인 사만다 파워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북한의 핵무기 기술을 차단하기 위한 압박 수단을 모두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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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박병용
2016.10.10
북한 노동당 창건 71주년을 맞아 인민군 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 학생들이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 꽃바구니를 놓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일을 맞아 국제사회가 우려했던 대형 도발을 하진 않았습니다. 한국 정부는 그러나 북한이 언제든 도발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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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환용
2016.10.10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 호. (자료사진)
미국과 한국 해군이 사상 처음으로 한반도 전 해역에서 항공모함이 참가하는 대규모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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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박병용
2016.10.10
지난 8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을 축하하는 대규모 군중집회가 열렸다. (자료사진)
북한이 첫 핵실험을 실시한 지 지난 9일로 10년이 됐습니다. 저희 VOA는 북한의 핵실험 10년을 맞아 북한의 핵 개발 상황과 국제사회의 대응 등을 살펴 보는 다섯 차례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북한의 다섯 차례 핵실험과 그 배경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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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연철
2016.10.10
샘 브라운백 미 연방 상원의원(오른쪽)이 지난 2006년 5월 북한인권법에 따라 탈북자 6명이 처음으로 난민 자격으로 미국에 입국한 데 대해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브라운백 의원은 2004년 미국 의회에서 북한인권법이 채택되도록 주도적인 노력을 기울였었다.
매주 월요일 주요 뉴스의 배경을 살펴보는 ‘뉴스 인사이드’ 입니다. 미국 하원에 북한인권법을 5년 더 연장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지난 2004년 제정된 미국의 북한인권법은 앞서 2008년과 2012년에 두 차례 연장됐고, 내년에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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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연철
2016.10.10
지난 2012년 3월 판문점을 방문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북한 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의 차기 행정부는 북한의 핵 개발과 관련해 용인할 수 없는 금지선을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미국의 유력 군사·안보 연구소가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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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16.10.10
7일 서해상에서 인천해경 고속단정이 중국어선과 충돌해 침몰한 사건과 관련,주기충(오른쪽) 주한 중국대사관 부총영사가 9일 오전 재발방지대책 논의를 위해 인천시 연수구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로 들어서고 있다.
지난 7일 한국 해경 고속단정이 서해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 어선의 공격을 받아 침몰한 사건에 대해, 한국 정부가 중국 측에 공식 항의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한국의 박근혜(가운데 왼쪽) 대통령이 10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한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회장의 안내로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 대표단과 인사하고 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은 10일 일본 게이단렌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국간 활발한 인적교류의 필요성을 강조한 한편, 북한 비핵화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북한이 5일 실시한 탄도미사일 발사 동영상을 하루만에 조선중앙방송(KRT)을 통해 공개했다.
북한이 노동당 창건 71주년(10일)을 전후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추가 도발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한국 정부가 감시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4일 서울에서 워싱턴타임스와 세계일보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세계언론인회의에서 크리스토퍼 힐 전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 겸 국무부 동아태담당차관보가 발언하고 있다.
미국은 북한의 새로운 양보 요구를 들어주며 협상을 재개해서는 안 된다고 크리스토퍼 힐 전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말했습니다. 북한과의 기존 합의 사항들을 모두 인정하는 바탕 위에서 대화가 재개돼야 한다는 건데요. 힐 전 차관보는 조심스럽다면서도, 대북 선제타격론에 공감한다고도 밝혔습니다.
북한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이 탄도미사일 발사훈련을 실시했다며, 조선중앙통신이 지난달 21일 공개한 사진.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로켓) 발사를 암시했습니다.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4일 한국 외교부 임성남 1차관과 면담한 뒤 외교부 청사를 나서고 있다.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 특사가 10일부터 14일까지 한국과 일본을 방문해 북한 인권 문제를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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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백성원
2016.10.8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자료사진)
미국 정부가 북한의 추가 도발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새로운 대북 압박 조치를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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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백성원
2016.10.8
북한 함경북도 무산군 학산리에서 홍수와 산사태로 파괴된 마을에 한 아이가 서있다. 유니세프가 지난달 20일 발표한 북한 수해 실태 보도자료에 실린 사진이다.
북한 함경북도 지역의 홍수 피해로 수 천 명의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국제 구호단체가 밝혔습니다. 추가 지원이 없으면 고통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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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현진
2016.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