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안보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를 계기로 미 의회에서는 비핵화 협상에 대한 회의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추가 도발 시 비핵화 협상은 대전환을 맞게 될 거란 강력한 경고도 나왔습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이조은
2019.5.8 8:00 오후
대니얼 러셀 전 미 국무부 차관보가 19일 뉴욕 아시아소사이어티에서 열린 '한반도 위기-미한동맹의 의미'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북한이 발사체 발사에 이어 올해 더 심각한 조치들을 취할 것이라고 대니얼 러셀 전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가 VOA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러셀 전 차관보는 북한이 개발 중인 새 대량살상무기는 핵이나 미사일이 아닌 사이버 역량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조은정 기자
기자 조은정
2019.5.8 7:00 오후
22일 부활절을 맞아 백악관 '달걀굴리기' 행사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한국 정부의 대북 인도적 식량 지원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 표명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남북관계 개선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하겠지만, 미-북 비핵화 협상의 재개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한국 인천항에서 북한 남포로 향하는 미얀마 선적 화물선에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의류와 식량 등 인도지원 물자를 싣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과 한국 정상의 전화통화 이후 한국 정부가 북한에 대한 인도적 식량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문가들은 식량 지원이 대화의 모멘텀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북한이 비핵화 협상에 돌아오도록 만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이연철
2019.5.8 6:00 오후
로버드 우드 미국 국무부 군축담당 대사.
미국 정부 고위 관리가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외교적 노력이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선 대북 압박이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19.5.8 2:00 오전
북한산 석탄을 실은 것으로 알려진 동탄 호가 지난 1일 말레이시아 최남단에서 동쪽으로 9km 떨어진 해상에 머물고 있다. 자료제공=MarineTraffic
북한 석탄을 실은 것으로 알려진 선박 동탄호가 어떤 나라에도 입항하지 않은 채 6일 넘게 공해상에 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19.5.8 1:45 오전
지난 9월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북한 5차 핵실험을 축하하는 평양시군민경축대회가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핵을 포기하면 북한 경제 발전을 도와주겠다는 미국의 제안이 북한 내부에선 정작 환영받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박승혁
기자 박승혁
2019.5.8 1:30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10일 통화하고 북한 문제 등에 관해 논의했다. (AP 자료사진, 연합뉴스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7일 통화하고 북한 비핵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이연철
2019.5.8 1:00 오전
북한군이 지난 4일 함경북도 호도반도 일대에서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와 전술유도무기가 동원된 화력타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 국방부는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를 도발 목적이 아닌 화력타격 훈련으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발사가 남북 간 9·19 군사합의 취지에 어긋난다고 지적하면서 긴강 고조 행위를 중단할 것을 북한에 촉구했습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이연철
2019.5.7 10:00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월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 정원을 걷고 있다.
미국은 북한의 이번 발사체 발사를 계기로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 재개 의사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이 응할 가능성은 여전히 희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워싱턴의 연방 의회 건물.
미 상원의원들은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를 초당적으로 비판하며 대북 압박 강화를 트럼프 행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대북전략 전면 수정의 필요성도 제기했습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이조은
2019.5.7 8:00 오후
6일 워싱턴의 미 평화연구소에서 북한 문제 등에 관한 토론회가 열렸다.
미국의 전직 고위 외교관들은 북한 발사체가 미국, 한국, 일본에 위협을 가하지 않았다는 폼페오 국무장관 발언에 대해, 트럼프 정부가 협상 국면을 이어가기 위해 발사의 의미를 축소하고 있다는 분석했습니다.
조은정 기자
기자 조은정
2019.5.7 7:00 오후
엘리엇 엥겔 미 하원 외교위원장.
미 상하원 외교위원회 민주당 대표들이 오토 웜비어 석방 당시 북한 측이 요구한 의료비 청구서에 미국 측이 서명한 것과 관련해,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이조은
2019.5.7 4:00 오후
북한자유주간 닷새째를 맞아 워싱턴의 기독교단체인 가족연구위원회(FRC)가 2일 주최한 행사에서 고아 출신 탈북민 김지혜 씨가 증언했다.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심각한 인권 상황을 알리려는 탈북민들과 인권단체들의 노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김영권
2019.5.7 3:00 오후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이 지난 2월 도쿄 총리 관저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관한 정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일본은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해 과감하게 행동할 것이라고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밝혔습니다.
Default Author Profile
기자 김정우
2019.5.7 2:0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