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안보

공화당 밥 코커 상원 외교위원장(왼쪽)과 벤 카딘 민주당 상원의원.
미국 상원의원들은 북한이 정상국가로 인정 받기 위해선 비핵화 뿐 아니라 인권 개선도 필수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북한과의 합의를 오래 지속시키기 위해서도 인권 논의를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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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조은
2018.4.4
한반도 인권·통일 변호사모임(한변)과 선민네트워크, 탈북민 등이 4일 주한 중국대사관이 위치한 서울 명동에서 집회를 열고 중국 정부의 강제북송을 중단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을 규탄하는 시위가 서울의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렸습니다. 탈북자들과 북한인권단체들은 남북 화해 분위기 속에서도 인권 문제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18.4.4
미 국방부가 다음달 1일 평창올림픽 때문에 연기했던 미한합동군사훈련을 시작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20일 미 공군 F-16 전투기가 오산 기지에 착륙하고 있다.
지난 1일 시작된 미군과 한국군의 연례 합동군사훈련에 대해 북한은 아직 아무런 공식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훈련에 대한 북한의 대응은 미-북 정상회담과 관련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약속에 대한 첫 시험대여서 주목됩니다.
지난 2월 방한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부부가 평택 2함대 사령부에 있는 서해수호관을 방문하고 북한에 의해 폭침된 천안함 잔해를 둘러봤다.
미국 국무부가 2010년 천안함 침몰 사건이 한국의 조작극이라는 북한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천안함이 북한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는 조사 결과를 철저히 신뢰한다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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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백성원
2018.4.4
필립 크롤리 전 미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
즉각적인 핵 포기를 요구할 미국과, 협상을 최대한 길게 끌려는 북한은 결국 어떤 접점도 찾지 못할 것이라는 회의적인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필립 크롤리 전 국무부 공보담담 차관보는 2일 VOA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비핵화에 대한 미국과 북한의 인식차가 너무 크다며 이같이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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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남
2018.4.4
지난해 8월 미국령 괌에 대한 북한의 미사일 위협이 고조됨에 따라, 괌 국토안보부 관계자들이 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하와이, 괌, 알래스카 연방하원의원들이 북한 핵 공격 등 대량살상무기 공격에 대비한 민방위 준비태세 강화 법안을 상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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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조은
2018.4.4
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합동공연 ‘우리는 하나’에서 남북 가수들이 ‘우리의 소원’을 부른 후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국 예술단의 평양공연은 북한 정권의 선전 캠페인으로 북한 주민들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미국의 일부 전문가들이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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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18.4.4
지난 1월 중국 단둥의 한 옷 공장. 중국 당국의 유엔 대북제재 이행으로 공장에서 일하던 북한인 노동자들이 귀국한 후 텅 빈 모습이다.
중국 정부가 북한인 노동자들의 비자 갱신 중단 등 대북 제재 이행 의지를 담은 보고서를 유엔안보리에 제출했습니다. 자국령인 마카오와 홍콩에서도 같은 원칙을 적용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18.4.4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등 세계 원로 정치인 단체 '엘더스' 회원들과 지난 2015년 4월 러시아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면담했다.
세계 원로 정치인들의 단체인 ‘엘더스’가 미국과 남북한 지도자들에게 핵 협상 타결을 위한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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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연철
2018.4.4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단계적 비핵화’ 주장에, 비핵화는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며, 북한이 비핵화할 때까지 최대 압박을 늦추지 않겠다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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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백성원
2018.4.3
북한은 지난 2008년 6월 비핵화 의지를 과시하기 위해 영변 핵시설의 냉각탑을 폭파했다.
미국의 핵 전문가들은 북한의 비핵화는 단계적 절차를 밟아야 하지만 그리 긴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핵 프로그램과 관련 물질을 공개한 뒤 확실한 검증만 뒤따른다면 2~3년 안에도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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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남
2018.4.3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이 4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안보회의에 참석했다.
중국은 한반도 정세의 긍정적 전개를 환영한다고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이 4일 밝혔습니다.
North Korean Foreign Minister Ri Yong Ho leaves Capital International Airport in Beijing, China, after returning from talks in Sweden, March 19, 2018.
북한 리용호 외무상이 9일 모스크바를 방문한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4일 밝혔습니다.
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합동공연 ‘우리는 하나’에서 남북 가수들이 ‘우리의 소원’을 부른 후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국 가수 등으로 구성된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이 3일로 모두 끝났습니다. 첫 날 공연을 직접 관람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가을에는 서울에서 공연을 이어가자고 말했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18.4.3
지난 27일 한국 서울역에 설치된 TV 뉴스 화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진이 나란히 나오고 있다.
다음달 열리는 미-북 정상회담에서의 미국의 목표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핵심은 최대한 단기간에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북한의 비핵화를 완료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