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안보

지난해 1월 개관한 평택 캠프 험프리스 내 유엔군 겸 주한미군 사령부 본부.
미-한 연합훈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격 연기됐습니다. 한미연합사령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차단 노력과 미한 장병의 안전을 고려해 한국 합참이 먼저 훈련 연기를 제안했으며, 주한미군이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20.2.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백악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사태 관련 기자회견을 했다.
미 국무부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한국 여행경보를 3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이번 사태에 적절히 대응하고 있으며, 확산에도 대비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20.2.27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북한이 독자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를 막을 수 없다면서, 국제사회는 북한의 지원 요청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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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지다겸
2020.2.27
에드워드 발란코 주한미군 대구기지 사령관이 26일 부대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대응 조치 등을 설명했다.
주한미군 장병 가운데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대구기지는 사령관이 직접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했습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들을 추적하는 것은 물론 한국 인원과 공조한 방역팀이 해당 장소 소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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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시영
2020.2.27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과 마크 밀리 합참의장이 26일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했다.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은 미-한 연합훈련을 축소 또는 연기할지에 대한 판단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스퍼 국방장관은 주한미군 내 방역 등 안전에 대해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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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동현
2020.2.27
알렉스 웡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가 26일 워싱턴의 민간단체인 허드슨연구소에서 연설했다.
알렉스 웡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가 북한의 실무 협상 복귀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웡 부대표는 미국과 북한이 싱가포르 정상회담의 합의 사항들에 대한 세부적인 작업에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20.2.27
스위스 제네바 유엔 본부에서 군축회의가 열리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은 제네바 군축회의에서 핵 개발이 자위권 차원이라는 북한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일본과 슬로베니아도 핵 포기와 국제조약 비준 등 진정한 비핵화 조치를 북한에 거듭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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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조상진
2020.2.27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26일 워싱턴의 민간단체인 허드슨연구소 주최 토론회에 참석했다.
니키 헤일리 전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인류 고통의 가장 큰 원인이 ‘사회주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회주의의 문제점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북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택성
기자 오택성
2020.2.27
리처드 존슨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비확산 담당 국장이 23일 VOA와 인터뷰하고 있다.
미 하원에서 다음주 북한과 이란의 비확산 문제에 관한 청문회가 열립니다. 과거 북 핵 6자회담 미국 협상단 일원으로 북 핵 시설 사찰관을 지낸 전문가도 출석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 메릴랜드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하노이 회담 이후 1년은 북한에 대한 미국의 줄어든 관심을 잘 보여줍니다. 이런 상황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발언과 트위터 언급 등에서 여실히 드러납니다.
오택성
기자 오택성
2020.2.26
지난해 2월 북한 평양 주민들이 미-북 2차 정상회담 기사가 실린 로동신문을 읽고 있다. 북한 매체들은 회담 직후 내용을 전하면서 합의 결렬 사실은 포함시키지 않았다.
미국과 북한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정상회담을 연 지 1년을 맞습니다. 회담은 기대와 달리 아무런 합의 없이 끝났고, 이후 교착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VOA는 미-북 협상의 현 주소와 진전 방안을 살펴보는 다섯 차례 기획보도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달라진 북한의 태도와 대미 접근법에 대해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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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지다겸
2020.2.27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사태로 문을 닫은 한국 대구의 한 시장에서 방역 요원들이 소독제를 살포하고 있다.
한국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지 한 달여 만에 감염 확진자 수가 1천 200명을 넘었습니다. 주한미군 병사 가운데 첫 확진자도 발생한 가운데, 최초 발원지인 중국에서마저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고 나섰습니다.
한상미
기자 한상미
2020.2.27
코리 가드너 미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원장.
미국 상원 외교위 소위가 하노이 정상회담 개최 1주년을 맞아 미국의 대북정책을 점검하는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증인으로 출석한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 비핵화를 위해 정치적, 경제적 압박을 재개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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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카니
2020.2.26
정경두 한국 국방장관이 24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한 국방장관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한 국방장관 회담에서 전시작전권 전환 문제가 주요 의제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미국 전문가들은 전작권 전환 시기 보다는 양국이 합의한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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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시영
2020.2.26
Defense Secretary Mark Esper, left, South Korean National Defense Minister Jeong Kyeong-doo, right, speak during a news…
미-한 국방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연합군사훈련 축소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어떤 형태로 훈련이 조정될 지 주목됩니다. 전문가들은 감염 확산 위험성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평가하면서도 향후 북한의 움직임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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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동현
20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