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 크래프트 유엔 주재 미국 대사.
켈리 크래프트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지난 2월 뉴욕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켈리 크래프트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4일, 북한 비핵화에 대한 미국의 기대는 매우 분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크래프트 대사] “Our preferred method is whatever tool that works in order to protect a that the people in North Korea and the region around North Korea….

크래프트 대사는 이날 아스펜연구소가 주관한 ‘아스펜 안보 포럼’에서, 향후 북 핵 협상 전망을 묻는 VOA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크래프트 대사는 미국은 북한과 주변 지역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작동하는 어떤 수단도 선호한다며, 미국은 의무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났을 때 북한 비핵화에 대한 미국의 기대는 아주 명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크래프트 대사는 북한 비핵화 문제는 매일 논의되는 문제이며 미국이 아주 주의깊게 지켜보는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미국은 이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여기고 있고 아주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VOA뉴스 김시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