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 Members of the U.N. Security Council gather for a meeting on North Korea, Sept. 27, 2018, at the United Nations in New York.
지난 2018년 9월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 관련 안보리 회의가 열렸다. (자료사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의 임기가 1년 더 연장됐습니다.

안보리는 안토니우 구헤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전문가패널의 임기를 내년 4월 30일까지 연장하는 결의 2515호를 지난 30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결의에 따르면 전문가패널은 안보리에 오는 9월 4일까지 중간 이행보고서, 내년 3월 5일까지 최종 보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전문가패널은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 출신 각 1명과, 일본, 싱가포르, 한국 국적의 전문가 1명씩 등 8명으로 구성되며, 위원들은 최장 5년 간 재임할 수 있습니다.

VOA뉴스 지다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