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국립보건원 백신연구센터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브리핑 도중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국립보건원 백신연구센터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브리핑 도중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지난 2일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내놓을 반응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트럼프 대통령] “No, I have no reaction. Short-term missiles. No.”

트럼프 대통령은 3일 국립보건원 백신연구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의 방사포 발사에 대한 반응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습니다.

특히, 이는 ‘단거리 미사일’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관영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2일 발사된 발사체가 초대형 방사포라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북한의 잇따른 단거리 발사체 발사에 대해서도 김정은 위원장과 이에 대해 논의한 적이 없다며, 자신과의 합의를 위반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 국무부는 북한의 발사체 발사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뉴스 오택성입니다.